총 4,195건·최신 업데이트 2026. 09. 17. 오후 12:00 KST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일환인 'ORchestra'는 음성 명령을 인식해 수술 도구를 전달하거나 내시경 시야를 조절하는 휴머노이드 수술 보조 로봇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수술 로봇을 넘어 의료진과 협업하는 '지능형 조수'로서, 수술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하는 '서지컬 데이터 팩토리' 구축을 지향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가 지난 9월 16일 외국인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국 창업 환경을 알리는 'WAVE OF GSC'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타일러 라쉬의 특별 강연과 함께 비자, 법인 설립 등 외국인 창업에 필요한 맞춤형 1:1 상담 및 네트워킹이 진행되었습니다.
한세예스24그룹의 한세모빌리티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그룹은 제조 기반을 통해 확보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세실업의 패션 사업과 예스24·동아출판의 문화 콘텐츠 사업까지 현지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픽스업헬스가 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를 분석해 EMR 초안과 환자용 요약서를 자동 생성하는 엠비언트 AI 기반의 RTM 솔루션 2.0을 출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진료실에서의 기록 업무를 넘어 환자별 맞춤형 홈케어 프로그램 구성과 보험 청구 업무까지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하여 재활 치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유니티가 OpenAI의 코딩 에이전트 Codex를 위한 퍼스트파티 통합 플러그인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AI가 프로젝트의 API와 구조를 직접 파악하여 코드를 생성하고 검증할 수 있게 하며, UI, 물리, 멀티플레이어 등 31개의 핵심 개발 스킬을 지원합니다.
협업툴 플로우가 OpenAI의 ChatGPT와 Anthropic의 Claude에 공식 앱으로 등록되어, 사용자가 AI 대화창에서 자연어로 업무를 조회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CP 기술을 활용해 39개 기능을 연결했으며,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AI 업무 호출 100만 건을 돌파하며 AI 기반 업무 환경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드림포스 2026에서 구글 클라우드 및 AWS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기존 기업 인프라와 AI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에이전틱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멘스와 아데코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AI 에이전트를 영업 및 채용 프로세스에 도입하여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초기 창업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2026 빅웨이브 2차 IR'을 개최하여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 발표를 넘어 전문 투자사들과의 1:1 밋업을 통해 개별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후속 투자를 연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덧셈컴퍼니가 올해 1~8월 누적 매출 8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61%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100여 개의 세무 케이스별 정밀 분석 엔진을 통해 사용자 맞도형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적 가입자 16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의 AI 에이전트 '알프'가 유심사의 eSIM 고객 상담에 도입되어, 이미지 속 오류 화면을 OCR로 판독하고 고객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며 상담의 90.9%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상담사 개입 없이도 약 59.2%의 문의를 직접 해결하며 24시간 중단 없는 고객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제5회 벤처·스타트업 성장 포럼에서는 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함에 따라 겪게 되는 벤처 지위 상실, 인재 확보를 위한 보상 체계 부족, R&D 업무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근로제도 등의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벤처기업 확인 범위 확대와 RSU 등 주식 기반 보상 확대, 유연한 근로제 도입 등의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제안되었습니다.
오케록트로는 상반기 VM웨어 윈백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00% 증가하며 금융 및 민간 부문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단순한 가상화 솔루션 교체를 넘어, 확보된 고객을 대상으로 컨테이너, 멀티클라우드, AI 추론 운영 플랫폼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인프라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테리전스가 로봇과 자율 시스템의 안전 문제를 연구하는 글로벌 오픈 컨소시엄 'PASC'를 출범했습니다. 구글, MS, LG전자 등 글로벌 기업 및 학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하여 피지컬 AI의 안전 정의, 평가 방법론, 벤치마크 구축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합니다.
그로우매치는 AI를 활용해 아동의 발달 상태를 자가진단하고, 최적의 발달 치료사와 센터를 매칭해주는 플랫폼이다. 단순한 연결을 넘어 치료 과정의 피드백을 분석해 가정 내 활동 미션을 제안하고 성장 리포트를 제공하는 통합 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 11개사와 AI·로보틱스 등 유망 스타트업 26개사를 연결하는 '2026 경기 Open Innovation Summit'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기술 수요를 사전에 구체화하여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검증 조건을 기준으로 1:1 매칭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캐치테이블은 올해 1~8월 '야장'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7배 증가했으며, 예약과 웨이팅 수요도 함께 급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을지로와 용산을 넘어 성수, 제주, 분당 정자 등 전국 각지의 신흥 상권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크라우드웍스가 로봇 및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시대를 대비해 VLA 데이터 직무를 소개하는 '피찰 AI 멘토링 데이'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시각·언어·행동 데이터를 다루는 새로운 엔지니어링 역량과 2027년 채용 트렌드를 제시하며, 관련 국비 지원 교육 과정과도 연계됩니다.
로켓툴즈가 이커머스 브랜드의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을 위해 AI 적용 영역을 진단하고 실행을 돕는 '브랜드 AX 컨설팅'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1,400개 이상의 브랜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불, 재고, 광고비 등 핵심 사업 지표와 직결된 AI 도입 우선순위를 제안하고 맞춤형 교육까지 제공합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샤이니어스,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특허 공학 블록 '트랜스큐브'를 활용한 시니어 인지·정서 프로그램 'Re·Build'를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니어를 단순 수혜자가 아닌 창조적 설계자로 참여시켜 인지 기능 강화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며, 향후 경기도 전역으로의 확산을 목표로 합니다.
어니스트AI는 자체 AI 플랫폼 'ATLAS'를 활용해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대안신용평가 모형이 기존 대비 대출 승인율을 18%p 확대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를 바탕로 오는 10월 카카오페이와 함께 중저신용자 대상의 특판 대출 상품을 출시하여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