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54건·최신 업데이트 2026. 04. 21. 오후 07:04 KST
벤처·스타트업 업계가 코스닥 시장의 기능 약화를 지적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반영한 자본시장 구조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단순 규제 완화를 넘어 상장 체계와 회수 구조 전반을 혁신 기업의 성장 사다리에 맞게 재정립하자는 것이 핵심입니다.
AI 기반 병리 분석 기업 에이비스가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3년간 최대 6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에이비스는 기존의 임상 진단 보조 기술을 넘어, ADC(항체-약물 접합체) 신약 개발 및 임상시험 전주기를 아우르는 정밀 의료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진주를 중심으로 '2026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와 '1인 창조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가동합니다. 업력 5년 미만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부터 기술 고도화,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경북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 경북 글로벌 스타트업 패키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7개월 동안 교육, 컨설팅, 현지 프로그램 등 전주기적 지원을 제공하며, 선정된 10개사에는 기업당 최대 1,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CJ제일제당과 마크앤컴퍼니가 푸드테크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 6기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3억 원의 투자와 CJ제일제당 사업부와의 실증(PoC) 기회,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제공됩니다.
크래프톤, 네이버, 미래에셋이 총 5,000억 원 규모의 '유니콘 그로스 펀드(UGF)'를 조성하여 인도 테크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번 펀드는 AI, 핀테크, 콘텐츠 등 고성장 분야의 인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각사의 기술력과 자본력을 결합해 현지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전 지역 9개 대학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단순한 네트워크 형성을 넘어, 공동 사업 기획과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실행형'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의체를 공식 발족했습니다. 이번 협의체는 대학별로 분산된 자원을 통합하여 창업 교육부터 기업 발굴, 보육, 투자에 이르는 전주기적 지원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부산경제진흥원이 KAIA(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투자 전 단계부터 기업을 육성하는 'pre-LIPS'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을 '투자 가능한 스케일업 기업'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IR, 브랜딩, 투자 연계 등 패키지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스페이스뱅크의 이원희 대표가 AI·DX 기술을 통한 산업 생산성 혁신 공로로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스페이스뱅크는 DataOps 기반의 로우코드 플랫폼과 SDR(Software Defined Robot) 기술을 통해 제조를 넘어 공공 및 국방 분야로 '피지컬 AI'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 엔지니어팀은 전사 핵심가치를 엔지니어의 언어로 재해석한 4가지 전용 핵심가치를 통해 '고객 문제의 정의와 해결'에 집중합니다. 기술적 숙련도를 넘어 고객의 니즈를 엔지니어링 문제로 치환하고, 근본 원인을 해결하며, 변화하는 AI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폰트 기업 산돌이 AI와 Web3 기술을 결합한 신규 사업 조직 '산돌스퀘어'를 출범하며 플랫폼 기업으로의 확장을 선언했습니다. 산돌은 신사업의 독립성과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CEO와 CTO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기존 폰트 중심 사업을 넘어 데이터와 서비스가 연결된 새로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고다의 '2-2026 트래블 아웃룩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의 34%가 여행의 주요 목적으로 '음식'을 꼽으며 아시아 평균을 상회하는 미식 여행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제철 식재료와 연계된 지역 특산물(미더덕, 주꾸미, 꽃게 등)이 숙소 검색량 증가를 견인하며, 여행의 패러다임이 단순 관광에서 '경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CRM 마케팅 솔루션 '플레어레인'을 운영하는 플레어랩스가 매출 398% 성장과 함께 중기부 '딥테크창업사관학교' 1기에 선정되었습니다. 개인정보 규제 강화로 인한 마케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AI 자동화를 통한 고객 유지(Retention) 전략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시니어 운동처방 플랫폼 기업 비바랩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비바랩스는 개인별 안전 임계치를 계산해 부상 위험 없이 최적의 운동 강도를 설계하는 '이지태닉스' 플랫폼을 통해 시니어 헬스케어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든티앤에스가 문서 처리부터 판단, 보고까지 업무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 솔루션 '웍트로(Worktro)'를 공개했습니다. OCR과 시각언어모델(VLM)을 결합한 '도큐옵스'와 노코드 기반의 '에이전트옵스'를 통해 API 연동이 어려운 레거시 시스템에서도 실제 업무 수행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 기업 네추ralway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기능적 노화 대응 바이오소재 상용화 기술 개발에 착수합니다. 회사는 화장품 기업 폴메디와의 전략적 협업과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허드슨AI가 NAB Show 2026에서 미디어 현지화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로컬라이제이션'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단순 번역과 더빙을 넘어 기획부터 품질 검수(QC)까지 AI 에이전트가 수행하여, 기존에 수일이 걸리던 영상 검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아산나눔재단이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아산 보이저 2026'의 10개 참가팀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고객 인터뷰, GTM(시장 진입 전략) 코칭,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시장 검증과 사업 확장을 위한 집중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됩니다.
외국인 채용 플랫폼 '클릭(KLiK)'이 AI 음성 분석 기술을 활용한 한국어 역량 진단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30초 분량의 음성 데이터를 통해 발음과 유창성을 수치화함으로써, 기업은 서류 단계에서 외국인 지원자의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효율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기도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접수 한 달 만에 1만 명 이상의 지원자를 모으며 초기 창업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총 10억 원 규모의 상금 및 투자금과 함께 CES 2027 참관 기회 등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