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54건·최신 업데이트 2026. 04. 20. 오후 03:05 KST
국내 기업의 80%가 데이터 통합 및 연결성 부족으로 인해 AI 도입의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클라우데라의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AI 도입률은 높지만 데이터 품질과 관리 문제로 인해 AI 투자가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확장의 착점'에 그칠 위험이 크다는 점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브릭스가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SAP와 스플렁크 출신의 베테록 사이먼 데이비스를 신임 총괄로 선임했습니다. 최근 APJ 지역 매출이 전년 대비 85% 급증함에 따라, 싱가포르 본부 규모를 4배로 확대하는 등 아시아 시장 내 데이터 및 AI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가 도쿄도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기술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엑스엘에이트는 자체 개발한 '이벤트캣(EventCAT)'을 통해 지연 시간을 70% 단축한 실시간 AI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의 창업 지원 플랫폼 오렌지플래닛이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통해 AI와 로보틱스 등 딥테크 중심의 유망 스타트업 18개 팀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이번 모집은 2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춘 고난도 기술 기반 기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과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제론셀베인이 자체 개발한 나노 PDRN 기술과 구강 유산균을 결합한 프리미엄 구강 케어 제품 '이튼케어'를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합니다. 서울대학교 치과의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치과 치료 후 민감해진 구강 환경 관리에 특화된 기능성을 확보하며, 전문 의약품 제조 역량을 일상적인 오랄케어 시장으로 전이시키려는 전략을 보여줍니다.
스토리(Story)와 포세이돈(Poseidon)의 공동창업자 이승윤 대표가 세계경제포럼(WEF)의 '2026 영 글로벌 리더(YGL)'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대표는 AI 데이터 인프라 및 IP 블록체인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창업가로서 글로벌 기술 의제를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디캠프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금융권과 협업 경험이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디캠프 스타트업 OI #금융권' 우수 사례 공모를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는 단순 피칭을 넘어 스타트업과 금융기관이 함께 발표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실제 실행력과 협업 시너지를 검증하고 후속 투자 및 PoC 지원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에이블리가 1020 세대의 구매 및 리뷰 데이터를 활용한 첫 뷰티 PB '바이블리(BYBLY)'를 출시했습니다. 리필형 쿠션과 같은 가성비 및 친환경 중심의 혁신적 제품 라인업을 통해 뷰티 시장 점유율 확대를 본격화합니다.
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 '키크(keek)'가 일본 시부야의 세이부 백화점 편집숍 '츄즈베이스 시부야'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체험, B2B 유통망 확대, 틱톡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입체적인 B2B2C 확장 전략의 일환입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단순한 상담 툴을 넘어, AI가 고객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돕는 '비즈니스 OS'로의 진화를 선언했습니다. 기술력 자체보다 고객의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답변을 넘어 실제 업무(환불, 주문 변경 등)를 '실행'하는 AI 에이전트(ALF)와 조직 운영용 AI(COS)를 통해 기업 운영의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합니다.
국내 반려동물 산업이 병원 중심의 '치록'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가정 내 '예방 및 홈케어'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반려가구 성장은 정체되었으나 개체당 지출은 급증함에 따라, AI 진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커머스, 보험, 장례를 잇는 생애 주기별 통합 플랫폼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당근이 환경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탄소 저감을 위한 '지구를 위한 동네걷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사용자가 하루 3,000걸음을 달성하면 나무를 적립하고, 누적 3,000만 걸음 달성 시 기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걷기-보상-기부' 구조의 참여형 ESG 캠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