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95건·최신 업데이트 2026. 09. 08. 오후 02:38 KST
도쿄에 본사를 둔 B2B 전문 에이전시 AIM B2B가 싱가포르 사무소를 설립하며 일본, 한국,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APAC 지역 지원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지역 본부와 현지 조직 사이의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각 시장의 특성에 맞춘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선발 인원을 1만 명으로 두 배 늘려 모집을 시작하며, 일반·기술 트랙과 로컬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창업자의 참여 가능 업력을 7년으로 확대하고 비수도권 창업자 선발 비중을 높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베스텔라랩이 경기도 AI 혁신클러스터 AI 멤버십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공간 지능화 기술의 고도화와 산업 확장을 예고했습니다. 이 기업은 영상 AI와 실내 측위 기술을 통해 GPS가 닿지 않는 실내·지하 공간의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여 로봇과 자율주행차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빅밸류는 AI 도입의 주요 장애물로 데이터 보유, 경험, 가용에 대한 세 가지 착각을 제시하며, 현실과 데이터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AI 레디 데이터'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의 품질 진단부터 외부 데이터 연결, 운영 체계 설계까지 포함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두핸즈의 자동화 센터 XFC는 11년간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설비 배치와 작업 흐름을 최적화함으로써 포장 생산성을 수작업 대비 약 90% 높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WMS와 WCS를 통해 물동량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피지컬 AI 실증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방이 외국인 거주자와 유학생의 증가에 발맞춰 매물 정보와 중개사와의 소통을 30개 이상의 언어로 지원하는 ‘외국인전용관’을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매물 상세 정보의 실시간 번역은 물론, 이메일 문의 시 중개사와 이용자 간 양방향 번역 기능을 제공하여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와디즈가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와 함께 외국인 창업가들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워크숍을 개최하여 한국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품 기획부터 가격 설계, AI 번역 활용, 물류 및 인증 안내까지 포함하며, 실제 펀딩 개설을 위한 프로젝트 디렉터 매칭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뤼튼은 2027년부터 청소년의 AI 서비스 이용 시간을 하루 3시간, 월 결제액을 10만 원으로 제한하고 초과 시 보호자 동의를 의무화하는 정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AI 대화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필터링 기술과 연령 인증 체계를 대폭 강화하여 안전한 AI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서울대학교기술지주가 오는 9월 17일 서울대에서 아시아 주요 대학 투자기관과 11개 유망 기술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대학 벤처 포럼(GUVF)'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AI와 로보틱스를 주제로 대학의 원천기술을 시장과 연결하고, 글로벌 투자 유치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베스핀글로벌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대화형 수출 정보 서비스인 '채티'의 기능 고도화 사업을 수행한다. 자체 AI 플랫폼 '헬프나우 AI'를 통해 멀티 에이전트 기술과 RAG, OCR을 도입하여 복잡한 수출 규제 및 시장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지능형 비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임웹과 캔바가 디자인 워크플로우와 웹사이트 제작 환경을 통합하는 교육 및 콘텐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캔바의 디자인 역량과 아임웹의 AI 기반 웹 구축 기술을 결점하여 소상공인과 초기 브랜드 운영자의 비즈니스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AI가 기업 시스템에 직접 접근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시대로 접어들면서, 프롬프트 인젝션과 같은 새로운 보안 위협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은 AI의 답변을 검증하는 수준을 넘어, AI의 실행 권한을 설계하고 중요한 결정 단계에 인간이 개입하는 '에이전틱 보안(Agentic Security)'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스카이월드와이드가 설계, 시험, 공정 등 제조 현장의 분산된 데이터를 지식화하여 AI가 맥락을 파악할 수 있게 돕는 산업용 AI 데이터 플랫폼 '온토비아'를 선보였습니다. 이 플랫폼은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 기술을 통해 데이터 간의 관계를 구조화함으로써 생성형 AI의 환각 현상을 줄이고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서울 AI 허브에서 개최된 '토이톤' 해커톤에서는 42개 팀 중 41개 팀이 AI 코딩을 활용해 5시간 만에 작동하는 피지컬 AI 결과물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헬스케어, 산업 안전,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통한 하드웨어 프로토타이핑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비아파트 관리 SaaS '관리비책'을 운영하는 한국주동정보가 MS의 지원을 통해 관리비 자동화를 넘어선 주거 AI 에이전트 개발에 나섭니다. 13만 세대의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 에너지, 시설 관리 등 주거 서비스 전반을 연결하는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가 독일 게임스컴 2026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성남 인디게임 공모전 선정작들을 해외 관계자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투자사와의 네트워킹은 물론, 뉴질랜드 및 캐나다 퀘벡 게임 단체와의 MOU 추진 등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티오더는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넘어 AI를 통해 매장 운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AI 인프라'로의 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POS, VAN, 유통, 금융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합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크래프톤은 향후 3~4년간 인도에 2억 5,000만 달러를 추가 투입하여 총 5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는 게임 개발사를 넘어 AI, 로보틱스 등 신기술 스타트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네이버·미래에셋과 공동 조성한 펀드를 통해 현지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제주 JDC는 베트남 국회의장 사절단과 만나 기존의 스타트업 투자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미래 산업 협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바이오, 우주, 신재생에너지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교류와 투자 유치를 위한 공식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버카다는 현대자동차의 보안 캠페인에 참여하여 '버카다 커맨드' 플랫폼과 AI 기반 보안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시연은 자연어 검색, 공간 점유율 분석 등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관리 기술을 통해 분산된 보안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