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95건·최신 업데이트 2026. 09. 07. 오후 09:38 KST
AI 진단 기업 노을의 '마이랩 말라리아'가 베냉 보건부의 공공입찰을 수주하여 국가 말라리아 통제 프로그램(PNLP)의 정식 진단 플랫폼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번 솔루션은 현지 임상에서 높은 정확도와 빠른 검사 속도를 입증하며, 향후 아프리카 공공 의료 시장 확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AI 시대의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창업, 성장, 회수, 재도전의 병목을 해결할 12개 정책 및 입법 과제를 담은 '2026 국정감사 정책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AI 규율 정비, 투자 및 인력 제도 개선, 그리고 리걸테크·의료·금융 등 4대 산업별 규제 혁신을 핵심으로 합니다.
엠로가 삼성SD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럽 에너지 기업에 AI 기반 SRM SaaS인 '케이던시아'를 공급하며 유럽 시장 첫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원가와 품질을 관리하는 '개발구매(Design-to-Source)' 프로세스 구축을 핵심으로 합니다.
라플라스 파트너스와 ETRI가 오는 14일 '2026 딥테크 투자포럼'을 개최하여 탄소나노튜브, NPU, AI 신약개발 등 6개 딥테크 기업의 투자 유치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 연구기관의 원천기술이 민간 시장의 자본과 만나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쿤텍과 ETRI는 온디바이스 AI 환경에서 모델 구조와 파라미터가 노출되는 보안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MLIR 기반의 AI 모델 난독화 기술을 개발 중이다. 특히 오염 분석 기술을 활용해 AI 추론과 관련된 핵심 코드만을 선별적으로 보호함으로써 리소스가 제한된 임베디드 환경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코스모신소재가 피노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150억 원을 투자하고 지분 3.13%를 확보한다. 이번 투자는 코스모화학의 원료부터 코스모신소재의 양극재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LFP 양극재 및 배터리 리사이클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SAP코리아가 2017년부터 이어온 프로골프 선수 전인지와의 공식 후원 계약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디자인씽킹, IoT, 빅데이터 등 SAP의 기술을 스포츠 현장에 접목하여 공동의 성장 서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에버스핀은 매년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에 맞춰 한강 조망이 가능한 사옥을 고객사와 임직원에게 개방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제품 발표나 세미나 대신 단순한 교류와 경험 공유에 집중함으로써, 보안 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클룩이 한국해운조합과 MOU를 체결하고 외국인 대상 연안 여객선 예매 시스템을 구축하여 올해 4분기부터 서비스를 본격화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철도와 버스에 이어 여객선까지 연결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이동 범위를 섬과 연동 지역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주도가 지원한 11개 로컬 기업이 홍콩에서 50억 원 규모의 수출의향서와 3,000만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바이어와의 1:1 상담과 데모데이를 통해 제주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이언적스텝의 자회사 빅인스퀘어가 일본 광고 시장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흑자 전환을 달성했습니다. 자이언트스텝 본사 또한 미국 스피어 프로젝트 수주와 자체 AI 솔루션 'TabTo' 도입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제작 공정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FA가 산업통상자원부의 'M.AX(제조 AI 대전환) 전문기업' AI 솔루션 부문에 선정되어 2028년까지 정부 사업 및 금융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9월 말 개설될 'ART 혁신센터'를 통해 고객사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AI 로봇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중소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피지컬 AI 기술을 물류에서 생산 전 공정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부처는 기술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매칭하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를 운영하고, 실증 데이터와 솔루션을 축적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한국 벤처기업들이 포브스 '아시아 유망기업 100'에 9개사 전원 이름을 올렸으며, CES 혁신상 수상자의 약 70%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습니다. 이는 단순 투자 유치를 넘어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미미박스의 K뷰티 브랜드 누니가 미국 대형 유통사 타깃의 1,778개 매장 및 온라인몰에 '애플 립오일'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아마존 판매 1위와 틱톡 조회수 4.5억 회를 기록하며 확보한 디지털 수요를 오프라인 접점으로 확장하여 브랜드 성장을 가속화하려는 전략입니다.
다이슨은 제품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고객 서비스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AI 챗봇, MyDyson 앱, 전문가 온보딩 및 수리 기간 제품 대여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제품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AI 신모델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단순 성능 지표보다 실제 업무 수행에 드는 시간과 비용, 검수 비용을 포함한 실질적 가치 평가가 중요해졌습니다. 기업은 모든 업무를 한꺼록 바꾸기보다 작업 난이도와 비용 구조에 맞춰 기존 모델과 신모델을 혼합 사용하는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가 대만 최대 IT 산업 거점인 신주시의 공식 협업툴로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대만 진출 10개월 만의 성과로, 민간 시장을 넘어 공공 SaaS 시장으로 고객군을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메디인테크는 최근 KSGE Days 2026에서 전동화된 로봇내시경 'INTION S'와 AI 기반 병변 분석 소프트웨어 'INTION DEEPEYE'를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의료진의 물리적 조작 부담을 줄이는 로봇 기술과 영상 속 이상 부위를 찾아내는 AI 기술을 결합하여 지능형 내시경실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가비아가 클라우드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제 매체 블로터와 넘버스를 위한 전용 생성형 AI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기사 초안 작성, 교정, 썸네일 생성 기능을 제공하며, 향후 자본시장 특화 모델 개발과 AI CMS 구축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