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19건·최신 업데이트 2026. 07. 23. 오전 10:20 KST
틱톡이 한국 사업자가 일본 법인 설립이나 현지 결제 시스템 구축 없이도 일본 틱톡샵에 입점할 수 있는 '코리아-JP 크로스보더'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국내 창고 출고와 한국 계좌 정산을 지원하여 일본 이커머스 시장 진출의 물류 및 운영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엘리스그룹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부산 조선·해양 산업단지에 GPU와 국산 NPU 기반의 엣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합니다. 모듈형 데이터센터인 'AI PMDC'와 가상화 솔루션 'ECI'를 패키지로 공급하여,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저지연 AI 환경을 구현하고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확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광운대 교수 창업 기업인 플라사드가 인도 북동부 지역에서 일산화질소 활성수를 활용한 대규모 유기농 강황 재배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면서도 작물의 생산성과 기능성 성분 함량을 높이는 기술력을 글로벌 현장에서 검증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윌로그는 IoT 센서와 SaaS, AI 분석 엔진을 결합해 화물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리스크를 예측하는 통합 물류 플랫폼을 운영 중입니다. 이번 정부 지원 사업 선정을 통해 2027년까지 금융 및 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바이브컴퍼니가 실시간 소셜 및 뉴스 데이터를 LLM과 연동하는 '썸트렌드 MCP'의 유료 구독 시스템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서비스에는 120개국 이상의 SNS 데이터를 분석하는 '뷰티 MCP'가 추가되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AI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은 SK텔레콤의 초거대 언어모델 'A.X K1'을 자사의 NPU 서버인 '리벨서버'에서 구동하고, 다중 사용자 대상 AI 에이전트 서비스 실증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MoE 구조와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술을 통해 글로벌 GPU 수준의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국산 AI 인프라의 경쟁력을 보여줍니다.
씨엔티테크와 KDB 넥스트원이 에이슬립, XL8 등 5개 유망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IVS Kyoto 2026' 참가를 지원했습니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일본 현지 VC 및 혁신 기관과 만나 글로벌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웨어러블 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어린이 보행보조로봇 '킨더'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가정용 렌탈 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 기기 대여를 넘어 설치, 교육, 정기 점검을 포함한 통합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재활의 영역을 병원에서 가정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영국계 VC인 심산벤처스코리아가 딥테크·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런던, 두바이를 잇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발굴부터 TIPS 연계, 공동 펀드 운영까지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스푼랩스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의 MAU 7.1배, 매출 7.4배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67.5%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단순 유통을 넘어 AI 기반 제작 인프라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이벡스가 NIPA의 오픈소스 사업화 과제에 선정되어 케이피에프(KPF)의 자분탐상 검사 공정 자동화를 추진한다. AI 비전과 로봇 기술을 결기한 'AIVot' 플랫폼을 통해 형태와 위치가 불규칙한 볼트의 인식부터 투입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할 계획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투자한 씨쓰리브이와 위트글로벌이 정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두 기업은 각각 최대 8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통해 AI 신원 검급 인프라 및 K-컬처 기반 O4O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소무나가 범정부 지원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 제2차 선정에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의 지원 대상으로 모두 이름을 올렸습니다. 회사는 무시동 냉동시스템을 통해 확보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하드웨어를 넘어 차량 데이터 기반의 SaaS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며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전창조경제혁생센터가 소셜 임팩트 체인저스 7기 참여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자 관점의 사업 모델 검증을 위한 브릿지 오디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IR 피칭과 투자 상담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동시에 확인하며, 성과에 따라 단계별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입니다.
팀네이버가 NTT동일본, 미동부 부동산과 협력하여 일본 도쿄의 대형 복합시설에 자율주행 로봇 및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빌딩 기술을 적용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1784 사옥에서 축적한 핵심 기술을 외부 건물로 확장하는 첫 해외 상용화 사례로, 별도 설비가 없는 일반 빌딩에서도 로봇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포티투닷이 자율주행 및 AI 기술 고도화를 위해 30여 개 직무에서 최대 70명의 경력직을 우선 채용하고, 올해 말까지 총 200명 규모의 인재 확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은 개발직군뿐만 아니라 서비스 기획과 사업개발 등 비개발 직군까지 포함하며, 빠른 채용 프로세스를 통해 핵심 인력을 조기에 확보하는 데 집중합니다.
온라인 디자인 인쇄 플랫폼 비즈하우스가 전국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해 브랜드 컨설팅, 디자인 교육, 홍보물 제작 지원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상권 디자인 지원단’을 가동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의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며, 주요 홍보물의 제작 비용을 최대 32% 인하하여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SBI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사인 디티에스(DTS)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디티에스는 LNG 및 발전 인프라용 열교환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소포집, 수소 플랜트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스테이지는 추론과 도구 호출에 최적화된 MoE 구조의 '솔라 오픈 2'를 공개하고 모델 가중치와 테크 리포트를 전면 개방했습니다. 이 모델은 대규모 컨텍스트 지원과 높은 연산 효율성을 바탕으로 금융, 의료 등 다양한 산업의 AI 전환(AX)을 목표로 합니다.
AI 교육 전문기업 에이블런이 리더부터 신입까지 직급별 업무 맥락을 반영한 120종의 프롬프트 패키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 기술 활용을 넘어, 각 직급의 역할에 맞는 질문 설계가 조직의 AI 전환 성패를 좌우한다는 인사이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