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225건·최신 업데이트 2026. 08. 28. 오후 02:02 KST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고려대학교 AI중심대학사업단이 기업의 AI 전환 과제를 대학 수업 주제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도입을 위한 프로토타입이나 실행 로드맵을 확보하고,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다루며 실무 역량을 쌓게 됩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이 단순 업무 지원을 넘어 전사적 성과로 이어지려면 데이터 통합과 보안,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를 대비해 데이터와 AI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전략과 CJ푸드빌의 데이터 통합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엑스포는 88개 기업이 참여하여 드론, 대드론, 국방 AI 등 무인이동체 분야의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민간의 첨단 기술을 국방 및 공공 안전 분야의 핵심 자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증, 인증, 조달, 수출의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에임인능텔리전스가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 아시아·태평양 결승 20개사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기업은 AI의 취약점을 찾는 '스팅어'와 실시간 방어를 수행하는 '가디언'을 통합한 'AIM 컨트롤 루프'를 통해 에이전틱 및 피지컬 AI 시대의 엔드투엔드 보안 체계를 제공합니다.
모두싸인이 경남 고입전형의 전자서명 전환을 위해 공공용 솔루션을 공급하며, 2027학년도부터 약 6만 명의 사용자가 온라인으로 원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이번 도입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성이 증대될 뿐만 아니라 교직원의 행정 업무 효율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세일즈포스와 앤트로픽이 클로드의 추론 능력과 세일즈포스의 기업 데이터를 연결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클로드포스'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클로드 내에서 세일즈포스 데이터를 조회하고 영업 파이프라인을 수정하는 등 실제 업무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됩니다.
크릿벤처스가 오리지널 TCG '스태커배틀' 개발사인 한국디지털플랫폼에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스태커배틀은 유명 IP 없이도 전국 27개 공인 매장과 정기 대회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향후 실물 카드를 넘어 모바일 게임으로의 IP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가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광고 운영의 복잡성을 해결하는 '코카이 주마'를 발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예측 엔진 고도화를 통해 CPA를 평균 32% 개선하고,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마케터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헥토파이낸셜이 아시아 16개국 핀테크 협회 네트워크인 AFA 어워즈 2026에서 아시아 대표 핀테크 기업 톱3록에 선정되었습니다. 회사는 국내에서 검증된 계좌 기반 결제 역량을 바탕으로 USDC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정산 및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글로벌 크로스보더 금융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최근 'Seoul Vibe Hackathon: Toython'을 통해 100여 명의 개발자가 누코드의 개발 보드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5시간 만에 피지컬 AI 프로토타입을 구현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게임, 웰니스,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하드웨어 결합형 AI 제품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사의 기술력을 외부 개발자들에게 직접 검증받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서치독은 건설, 플랜트, 제조 분야의 방대한 텍스트 문서와 도면 데이터를 하나의 검색망으로 연결해 상충이나 누락을 찾아내는 도메인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개발합니다. 최근 팁스 선정과 함께 누적 40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 확장 및 미국·싱가포르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전사 AI 경진대회를 통해 개발, 운영, 재무 등 전 조직의 업무에 AI를 도입하여 장애 대응 및 결산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회사는 내부에서 검증된 AI 활용 사례와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비자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 송금, 정산 서비스 모델을 공동 발굴하기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상품을 선택하고 결제하는 '에이전틱 커머스'를 위한 기술 및 정산 인프라 구축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한국 코카-คล라가 해방촌 신흥시장 18개 매장과 협업하여 시장 입구부터 개별 점포까지의 방문 동선을 개선한 프로젝트로 국내 최고 권위의 '그랜드 에피'를 수상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팝업을 넘어 상인들의 영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간판과 메뉴판 재설계를 통해 방문객 증대와 매출 상승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키스케치는 춘천기계공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닭갈비 매장을 3D 가상 리모델링하는 실무 멘토링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학생들은 현장 실측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가구 및 사인물 디자인까지 상업 공간 설계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게 됩니다.
젠다이브는 데이터 구축 사업에서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서비스인 '데브다이브'로 사업을 전환하며, 기업의 업무를 작은 단위로 쪼개 AI가 실행 가능한 구조로 만드는 AX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범용 AI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블록화하여 누구나 쉽게 AI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건설 자동화 전문기업 스패너가 정부의 글로벌 R&D 지원사업인 '글로벌팁스'에 선정되어 5년간 5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스패너는 전체 공정의 무인화 대신 특정 공정만을 자동화하는 '공정 특화' 전략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이미 3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크몽은 전문가의 기술을 표준화된 상품으로 만드는 'SaaP' 전략을 통해 80만여 개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기업용 외주 관리 서비스인 '서비스 MRO'와 AI 전환을 지원하는 'AX 전담팀'을 통해 B2B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3D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아키스케치가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ITCCK)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탈리아 가구 및 디자인 기업의 한국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양측은 3D 공간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물류 및 쇼룸 구축 비용 부담 없이 제품을 제안하고, 2027년 트레이드쇼의 공식 파트너로서 B2B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임리서치가 중기부와 인텔의 '인지니어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제조·물류 특화 AI 에이전트 '다비스(DARVIS)'를 개발합니다. 이 솔루션은 보안을 위해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장 관리자가 자연어로 공장 상태를 질문하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애 원인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기능을 갖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