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279건·최신 업데이트 2026. 08. 26. 오후 09:43 KST
인도 모바일 금융 플랫폼 '트루밸런스'를 운영하는 어피닛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1억 2천만 건의 다운로드와 높은 재이용률을 바탕으로 인도에서의 성공을 넘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 청년창업사액학교는 16기 입교생을 대상으로 ESG 경영 전략, 판로 개척 및 계약 법률 실무를 다루는 '비즈매칭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초기 창업자들이 직면한 경영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동료 창업자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가제트코리아가 운영하는 유심사가 일본 주요 공항과 호텔, 관광지를 연결하는 미니밴 기반의 프라이빗 차량 서비스 '유심액사 타'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정액 요금제와 한국어 상담 서비스를 통해 해외 현지 이동 시 발생하는 언어 장벽과 비용 불확실성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노비즈협회는 판교에서 공공조달 시장 진입과 M&A 기반의 기업가치 제고를 주제로 한 제2회 회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혁신제품 조달 시장 활용법과 최신 M&A 트렌드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함께 기업별 1대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여성벤처협회와 UAE 샤르자 상공회의소가 국내 여성벤처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 및 양국 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글로벌 컨퍼런스 공동 운영과 현지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중동에서 실질적인 사업 파트너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가 개발한 뇌졸중 후 마비말장애 환자용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리피치’가 식약처 첨단기술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솔루션은 의사의 처방과 언어재활사의 관리하에 환자가 개인 스마트기기로 일상적인 재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혼성신호 반도체 <0xED><0x8C><0xB9>리스 기업 아이언디바이스가 100V GaN 전력소자와 게이트드라이버를 단일 패키지로 통합한 초소형 파워 스테이지를 선보였습니다. FoWLP 공정을 통해 발열과 크기를 혁신적으로 줄였으며,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QDD 액추에이터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리벨리온과 영국의 칼로섬이 AI 작업별로 최적화된 칩과 모델을 자동 배분하는 이기종 컴퓨팅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공동 설계한다. 양사는 영국 정부의 AI 연구 클러스터에 100대 이상의 컴퓨팅 랙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유럽 및 글로벌 소버린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충남 지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에게 실전 창업 캠프를 제공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정교화하는 과정을 지원합니다. 최종 5개 팀에게는 총 4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시장 진입을 위한 후속 홍보 혜택이 주어집니다.
본 기사는 공공부지를 단순한 주거 공급원이 아닌, 창업가와 인재가 모여 기술을 실증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 인프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 특히 용산을 스타트업 거점으로, 한강을 기술 실증 플랫폼으로 활용하여 도시 자체가 하나의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한다.
틱톡과 커니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숏폼과 UGC를 통한 K-컬처의 확산이 2030년까지 국내 생산유발효과 26.72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K-뷰티, K-푸드, K-관광 등 다양한 산업군이 콘텐츠를 매개로 글로벌 소비와 고용을 견인하는 'K-컬처 4.0'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와이브레인이 공동주관하는 'BClar Alliance'가 출범하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R&D부터 임상, 규제 대응,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적 협력을 통해 국내 BCI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솔트웨어의 AI 기반 보안 점검 서비스 'SCR'이 백패커(아이디어스)의 AWS 환경에 적용되어 보안 진단 및 증적 관리 업무를 획기적으로 단축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ISMS-P 기준에 맞춰 취약점을 자동 진단하고 개선 가이드를 제공하며, 향후 상시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입니다.
에이치에너지는 AI 기반 '솔라온케어' 플랫폼을 통해 태양광 모듈의 미세한 성능 저하를 원격으로 진단하는 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의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 기술은 전국 3,000여 개 발전소에 적용되어 가동률 99.82%와 발전 성능비 3.7%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등장은 체중 감량이라는 핵심 과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약물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관리와 영양 불균형 해소라는 새로운 미충족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이어트 시장의 중심이 '감량 방법'에서 '대사 건강 및 유지'로 이동하며 식품, 건기식,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TGO가 로봇·AI 전문기업 XYZ와 손잡고 조리, 포장, 이송, 고객 전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24시간 무인 F&B 매장을 개발합니다. 글로벌 팁스 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50억 원의 자금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이미 진출한 11개국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이 풀 스택 운영 모델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핀다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분사한 차즘은 금융사별 견적 비교와 심사 과정을 자동화하여 기존 시장 대비 40배 높은 생산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리스·렌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거래액 500억 원 규모로 급성장했습니다.
바이다는 차량의 레이더에 가상의 저속 선행차 정보를 생성하여 ACC(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의 능동적 감속을 유도하는 'ACC 충돌방지 시스템'으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기술은 별도의 차량 장치 설치 없이 도로 인프라만으로 정지 물체나 작업 구간에서의 사고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AI 신약개발 스타트업 갤럭스가 포브스 선정 '2026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갤럭스는 물리화학적 원리와 AI를 결합한 '갤럭스디자인' 플랫폼을 통해 단백질을 새롭게 설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 및 자체 파이프라인 개발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IP 사업으로 시작한 스미스의 김세훈 대표는 시장의 변화를 포착해 MCN, 지역 축제 콘텐츠, 스타트업 투자 및 K브랜드 해외 유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끊임없이 확장해왔습니다. 특히 확보한 인적·물적 자산을 바탕으로 직원의 창업을 지원하는 컴퍼니빌더로 진화하며, 최근에는 글로벌 유통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