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279건·최신 업데이트 2026. 08. 27. 오전 08:43 KST
디든로보틱스가 조선소의 용접 및 검사 공정을 자동화하는 이족·사족보행 로봇 기술로 포브스 아시아 '100 To Watch 2026'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국내외 조선사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실제 현장 적용 성과를 입증하며, 향후 중공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벤처블릭이 서울 홍릉 및 경남 김해 강소특구 소속 헬스케어 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싱가포르 현지 수요 검증 및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NDA, MTA, PoC 등 실제 계약과 기술 실증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후속 협력을 목표로 합니다.
플레이오토가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 참가하여 AI 기반의 이커머스 업무 자동화 기능을 선보입니다. 상품명 최적화, 상세페이지 제작, 주문 및 재고 관리 자동화 기능을 통해 판매자의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공개합니다.
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동베리가 미국 대형 유통사 타겟의 '뷰티 스튜디오' 611개 매장에 입점합니다. 아마존 미국 세럼 카테고리 1위 달성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여 브랜드 신뢰도와 재구매율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합니다.
다인이 출시한 '넛지케어'는 걷기, 명상 등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전문 상담으로 연결하는 구독형 심리케어 서비스입니다. 기존 EAP의 낮은 이용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셀프케어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에는 익명화된 조직 건강 대시보드를 제공합니다.
가비아가 '2026 가비아 시큐리티 피벗 서밋'을 통해 AI 전환(AX) 시대에 필수적인 보안 DaaS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AI 에이전트의 데이터 접근 확대에 따른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제로트록스트 기반의 중앙 집중식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통해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데일리페이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매출을 오후 2시와 밤 9시에 각각 지급하는 선정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외식업주는 정산 지연 없이 당일 매출을 식재료 구입 등 운영 자금으로 즉시 활용할 수 있으며, 두 플랫폼의 매출 내역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숨고가 배우 주지훈과 함께 '사람 부르면 작업 끝'이라는 의미를 담은 '사부작'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집 안의 다양한 문제를 전문가인 '고수'를 통해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서비스 경험을 확산시키는 데 집중합니다.
비사이드미가 운영하는 '리라랩'은 기업이 상근 채용 대신 시니어 전문가의 경험을 구독하여 활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I 기반 기업 진단을 통해 기업의 과제에 최적화된 전문가를 매칭하며, 단기 자문부터 Fractional C-level까지 다양한 형태의 전문성을 지원합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경영전략 혁신회의를 통해 AI 기술을 콘텐츠 전 과정에 도입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지원 규모보다는 매출, 투자 유치, 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기준으로 사업과 예산을 재편하여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수호아이오와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 파티오르가 국내 예금 토큰 인프라를 글로벌 상용 결제망에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금융기관과 기업은 복잡한 중개 단계 없이 USD, SGD, EUR 기반의 빠르고 안전한 국경 간 결제 및 정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하이퍼엑셀이 고가의 HBM 대신 저전력 LPDDR5X 메모리를 사용하는 LLM 추론 특화 반도체 'LPU'를 개발하여 포브스 아시아 유망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기술은 데이터 이동 효율을 극대화해 비용과 전력 소모를 낮추는 데 집중하며, 현재 네이버클라우드 및 LG전자와 기술 검증(PoC)을 진행 중입니다.
와디즈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주간 도서, 공예, 테크 등 20여 개 분야의 창작자를 조명하는 ‘삼무서점’ 세 번째 기획전을 운영한다. 지난 두 차례 행사에서 약 43억 원의 펀딩액을 기록한 이번 행사는 인지도와 재고 부담 없이 신규 프로젝트가 독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파크바이오랩과 미국 헨리 포드 헬스가 국내 자살 예방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로 수어사이드' 모델을 국내 환경에 맞게 적용한 표준 대응체계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연구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교류 및 국내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까지 추진하며 글로벌 의료 기술의 국내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AI 에이전트가 탐색부터 결제까지 대행하는 '하이브리드 고객 여정'이 확산되면서, 기업은 소비자 대상의 스토리텔링과 AI 대상의 데이터 구조화라는 이원화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합니다. 애피어는 이를 위해 실시간 구매 의도를 파악하고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듀얼 마케팅'과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제안했습니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이 AI, 자동화, 분석 기술을 통합하여 연구 워크플로우를 공동 설계하고 검증하는 'AI-Automation Innovation Center'를 서울에 오픈했습니다. 이 센터는 실험실 자동화를 통해 연구자가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과학적 판단에 집중할 수 있는 자율형 실험실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마크앤컴퍼니의 '혁신의숲'과 글로벌 스타트업 데이터 플랫폼 '딜룸'이 데이터 상호 연동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데이터는 글로벌 투자자에게 제공되어 해외 딜소싱 기회를 넓히고, 국내 투자자는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을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됩니다.
마키나락스가 LLM을 활용해 제조 설비 제어기(PLC) 내의 불필요한 코드를 분석하고 정리하여, 공장 가동 중단 없이 메모리 여력을 확보하는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상반기 PoC를 통해 효과를 검증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양산 라인에 실제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벤처기업협회가 기술 혁신, 사업 확장, 투자 성장을 기준으로 세스텍, 유일바이오텍, 바이오넥서스를 제4회 ‘이달의 우수벤처’로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반도체 로봇 국감화, 미생물 생산 공정 효율화,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을 통해 산업 현장의 핵심 난제를 해결하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유베이스는 AI가 단순 응대를 넘어 결제, 분실 신고 등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상용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상담사의 통화 시간과 후처리 시간을 대폭 줄이고 운영 비용을 약 20% 절감하는 구체적인 운영 효율화 지표를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