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41건·최신 업데이트 2026. 07. 03. 오후 06:35 KST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통해 총 57개사를 최종 선발했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IR 피칭, 제품 전시,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거쳐 전국 파이널 오동션과 사업화 지원까지 이어지는 집중 육성 과정을 밟게 됩니다.
프리미엄 블렌딩 티 브랜드 하루티가 '2026 국제 미각 평가'에서 신제품과 대표 제품 모두 수상하며 세계적인 맛을 인정받았습니다. 제주산 올리브잎 등 천연 원료와 특허 기술, 비건 인증을 무기로 미국 웰니스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에이전틱 AI 보안 전문기업 야타브가 은행, 증권 등 다양한 금융권을 대상으로 약 20건의 AI 보안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망분리 규제 완화로 인해 금융사의 보안 책임이 커지는 상황에서, 야타브는 LLM 입출력 보호와 환각 검증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플랫폼을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아이니네트웍스의 박종한 대표는 물류 혁신의 핵심이 물리적 자동화가 아닌 데이터의 연결과 통합에 있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재고 정확도 9연 9.8%를 달성한 사례를 제시했다. AI 전환(AX)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AWS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협력하여 전 세계 항생제 내성(AMR)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지원합니다. 아마존 베드록 등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파편화된 의료 및 연구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신약 후보 물질 탐색과 내성균 대응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계획입니다.
인핸스가 AI 에이전트 운영 플랫폼 'AgentOS'로 기술신용평가(TCB) 최고 등급인 TI-1을 획득했습니다. AgentOS는 데이터 구조화와 자가 학습 기능을 통해 업무 자동화의 정확도를 높이며, 보안이 중요한 제조·금융·국방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을 추진 중입니다.
딥엑스는 일본의 고시다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일본 내 제조, 로봇, 스마트팩토리 분야로 엣지 AI 반도체 공급을 확대합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지 프로젝트 발굴부터 기술 지원까지 아우르는 상용화 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약국 관리 플랫폼 바로팜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의약품 주문 업무를 자동화하는 ‘바로아이 주문’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수기 주문장을 촬영하면 AI가 제품명과 수량을 인식하고, 약국별 거래 패턴을 반영해 장바구니를 구성함으로써 약사의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와트가 3년간 최대 30억 원 규모의 정부 R&D 지원을 통해 건물 내 물류 자동화를 위한 고하중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 및 전신 제어 기술 개발에 착수합니다. 일본 야마토홀딩스의 전략적 투자와 한·일 상용화 성과를 기반으로, 기존 배송 플랫폼에서 차세대 AI 휴머노이드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도아드림은 OEM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하여, 상세한 정보 공개와 고객 소통을 통해 온라인 매출을 1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급성장시켰습니다. 자체 제작과 주문 후 생산 방식을 고수하며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단순 침구를 넘어 '슬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아비바는 서울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현장의 운영 최적화 및 의사결정 고도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삼성물산, SK에너지, 삼양그룹 등 주요 기업들의 제조, 에너지, 조선 분야별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산업 데이터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갤럭시 로봇파크'의 프리오케 운영을 시작하며, K-POP 로봇 군무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회사는 이를 통해 로봇, AI, IP가 결합된 Physical AI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중동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EDB는 데이터를 외부로 복제하지 않고도 AI 분석과 자동화가 가능한 'EDB 포스트그레스 AI' 플랫폼을 발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관계형, 벡터, 시계열 데이터를 통합 처리하며, 데이터베이스 스스로 성능을 관리하는 에이전틱 기능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AI 경량화 전문 기업 노타가 비전 언어 모델(VMS) 기반의 영상관제 솔루션 'NVA'를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프로젝트성 영업 방식에서 탈피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 모델로 고객층을 확대하고, 산업안전 및 교통 등 다양한 분야로의 시장 침투를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제주 기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배러댄서프가 제주국제공항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여름 시즌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여행, 문화, 아웃도어를 연결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한정 상품과 신제품을 선보이는 데 목적이 있다.
넷플릭스는 광고 중심의 마케팅 대신 사용자의 자발적 대화를 유도하는 '컨버세이션 퍼스트' 전략과 개인화된 추천을 통한 '발견 경험'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고려하며, 국가별 사용자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 노출 방식을 채택하여 팬덤 형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티오더는 전국 35만 대 규모의 POS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AI 기반 매장 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기반의 '티오더 AI'를 통해 메뉴 수정 등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며, 향후 CRM 및 금융 매칭까지 아우르는 종합 AI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합니다.
번개장터와 한터글로벌이 K-팝 실거래 데이터를 연동하여 새로운 '트렌드 차트'를 선보입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중고 거래 데이터가 음악 차트의 핵심 지표로 활용되며, 7월 말부터는 공식 판매 채널인 후즈팬 스토어의 입점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디지털인증협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회의에서 AI 에이전트의 DID 기반 신원관리와 연령 보증 시스템 등 3건의 국제표준 과제를 채택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미국 FBI가 공동 참여하는 AI 에이전트 신원관리 표준 개발을 통해 한국이 글로벌 디지털 인증 분야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MediSC 연구실에서 스핀오프한 의료 AI 로봇 스타트업 로소타가 퓨처플레이 등으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로소타는 수술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학습하는 독자적인 파이프라인을 통해 외과의의 판단을 지원하는 차세대 AI 수술 로봇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