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투자, 규제, 로봇·자율주행, AI 응용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2026. 09. 30. 오후 04:41 KST
카이스트의 조합 최적화 연구를 기반으로 한 오믈렛이 엔비디아의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10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믈렛은 기존의 ERP, WMS 등 레거시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도 AI를 통해 물류 경로, 적재, 재고 관리 등의 의사결정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제공합니다.
카본식스가 창원국가산단 내 MDCG에 제조기업의 실제 생산 샘플을 활용해 AI 모델 생성 및 자동화 가능성을 당일 검증할 수 있는 피지컬 AI 허브를 구축합니다. 시그마키트(SigmaKit) 기술을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로봇 작업 검증까지 일련의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실증하며, 향후 국내 주요 제조 거점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의 베타 버전이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SKT, KT, 카카오 컨소시엄은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향후 예약 및 결제까지 가능한 실행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링크알파가 금융기관의 AI 에이전트 구현을 위해 공시, 어닝콜 등 방대한 금융 데이터를 AI가 즉시 분석 가능한 형태로 가공해 공급하는 마켓플레이스를 한국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 수집 및 정제 인프라 구축 없이도 LLM과 연동 가능한 API 및 일괄 적재 방식을 제공하며, 이미 국내 대형 증권사들의 도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노마에이아이가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원의 글로벌 스타트업 성장 프로그램인 EFL 2026-27 코호트에 합류하며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들은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캐릭터와 서사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웹툰, 숏폼 등으로 IP를 확장하는 '스토리 인텔리전스'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사이버 공격과 방어 모두 자동화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AI 에이전트의 자율성 확대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보안 강화와 AI 자체를 보호하는 보안 전략을 동시에 구축하는 AI 거연스 체계 마련이 시급합니다.
광양만권경제자재구역청 하동사무소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에 참가해 이차전지 및 첨단소재 기업 유치에 나섭니다. 하동지구의 산업단지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포스코 등 기존 산업 기반과 연계된 투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큐아이는 AI 시대의 보안 역할을 'AI 활용을 막는 것이 아닌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재정의하고, 하드웨어에서 AI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3단계 성장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고성능 방화벽, 웹 보안, AI 기반 위협 대응 플랫폼(TARP) 및 위협 인텔리전스(STIC)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AI 중심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배경훈 부총리는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특화 AI 생태계를 확대하는 '독파모' 사업과 글로벌 수준의 고도화된 모델을 개발하는 '프런티어 AI'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외산 모델 의존도를 낮추고 한국형 AI를 실제 산업 현장의 핵심 동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LG유플러스는 4,300여 명의 상담 인프라를 활용해 LLM 기반의 지능형 콜봇과 AI 오토 QA 기술을 검증하며 AICC 사업 확장에 나선다. 단순 문의는 AI가, 복급한 업무는 상담사가 담당하는 효율적 구조를 통해 올해 35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며 2030년에는 2,000억 원 규모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와 한국평가데이터가 국내 AI 기업 발굴 및 중소기업의 AI 전환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AI 산업 네트워크와 기업 평가 전문성을 결합하여 '이머급 AI+X 톱100' 사업 등 데이터 기반의 기업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기존 QD-OLED용 CoF 독점 공급사였던 스템코가 1-메탈 CoF 설비를 중국으로 이전함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가 LG이노텍을 새로운 공급처로 물색하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이 계약을 성사시킬 경우, 기존 LG디스플레이향 물량과 더불어 연간 CoF 출하량이 약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DJI의 차세대 360도 카메라인 오즈모 360 II는 1인치 센서와 8K 해상도를 탑재하여 압도적인 화질과 안정적인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AI 기반의 야간 촬영 성능 개선과 교체형 렌즈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유지보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긴트의 무인 자율방제 로봇 ‘플루바 SS기’가 농림축산식품부 신기술(NET)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로봇은 RTK-GPS와 AI 비전 기술을 통해 2.5cm 이내의 정밀 주행을 구현하며, 과수원 환경에 최적화된 지능형 분사 및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LG전자가 MS와 협력해 개발한 '보이스라이브'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홈 허브 '씽큐 온'을 연내 공개한다. 이 기술은 텍스트 변환 과정을 생략한 음성 대 음성(Speech to Speech) 방식을 통해 대화 중 끼어들기가 가능하며, 가전 제어부터 개인화된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AI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한다.
100MW급 AI 데이터센터 운영 시 산업 전반에 최대 3.5조 원의 생산 효과와 함께 높은 고용 승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사례에서는 데이터센터 관련 세수가 1년 만에 24% 급증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메타넷엑스는 Azure 기반의 '에이전틱 SOC'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보안 이벤트를 자동 분석하고 대응하는 차세대 보안관제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고도화된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으며, 기업은 지능형 위협에 대한 대응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액세스 파트너십의 보고서에 따르면 분산형 AI는 2035년 한국에서 연간 50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자율형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 돌봄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발생하며, 이를 위해 향후 10년간 약 24조 원의 추가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KT는 OAG 코리아와 협력하여 셋톱박스 데이터를 활용한 광고 솔루션 ‘인크리멘탈 리치’를 출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AI를 통해 광고 미노출 시청자를 찾아내 광고 도달률을 극대화하며, 실시간 성과 분석 및 전략 수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컴투스플랫폼이 자연어 명령을 통해 복잡한 백엔드 기능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AI 특화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인증, 결제, 데이터 분석 등 게임 운영에 필수적인 기능을 올인원 SDK로 제공하며, AI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한 개발 효율성 극대화를 목표로 합니다.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S2W가 온톨로지 기반의 의사결정 운영체제인 'SAIP'의 기능을 강화하며 보안 영역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X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서로 다른 형식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고 실행 가능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팔리세이드 리서치가 공개한 '프롬인사이드AI' 프로젝트를 통해 전·현직 AI 연구원들이 AI의 자율적 개선이 초래할 인류 멸종 가능성과 통제 불능 상태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AI가 스스로 학습하며 능력을 확장하는 단계에 도달할 경우 인간의 대응 능력이 한계에 부딪힐 수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펀진은 실제 전장 데이터와 월드모델 기반의 가상 시뮬레이션을 결합하여 AI 지휘결심지원체계인 '킬 웹 매칭(KWM)'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보안과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이 큰 국방 분야에서 월드모델을 통해 데이터 공백을 메우고 최적의 대응 방책을 추천하는 기술적 방향성을 담고 있다.
GS글로벌의 자회사 GS엔텍이 충남 태안해상풍력 발전단지에 투입될 모노파일 37기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최근 완료된 3,00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을 통해 확보한 대규모 생산 능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