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투자, 규제, 로봇·자율주행, AI 응용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2026. 09. 29. 오후 04:37 KST
메타가 기업 고객에게 AI 도구를 판매하는 B2B 사업부인 '메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신설했습니다. 이는 광고 의존도를 낮추고 AI 서비스와 구독 모델을 통해 막대한 AI 투자에 대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뉴빌리티가 자율주행 기술에 조작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휴머노이드 '빌리'를 선보였습니다. 기존 자율주행 로봇의 이동 능력을 바탕으로 물류, 제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이동과 작업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부가 AI 중심의 대학 교육 전환과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해 18개 AI중심대학과 15개 AX대학원을 선정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선정된 대학에는 대학당 연간 최대 30억 원이 최장 8년간 지원되며, AI 전공 교육 강화 및 전교생 대상 AI 기초 교육 의무화 등이 추진됩니다.
미국 주요 IT 기업의 CEO들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의회 지도부와 만나 AI 정책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동은 AI 규제와 기술 개발 속도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향후 미국의 AI 산업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니AI는 인종, 연령, 성별 등 다양한 집단 간의 성능 차이를 점검하기 위한 공정성 평가용 데이터셋 '피비(FHIBE)'를 개발했습니다. 이 데이터셋은 개인정보 보호, 공정한 보상, 다양성 확보라는 윤리적 원칙을 바탕으로 구축되었으며, 모델 학습용이 아닌 편향성 검증을 위한 벤치마크로 활용됩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SW중심대학 사업을 AI중심대학으로 전면 전환하고, AX대학원을 통해 산업 현장 중심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18개 AI중심대학과 15개 AX대학원을 선정하여 대학과 산업,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잇는 AI 교육 혁신 거점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로봇 격투 대회에서 중국 REK사의 휴머니노이드 로봇이 인플루언서와의 대결에서 승리했습니다. 비록 이번 경기는 AI 기술이 탑재된 로봇을 사람이 VR로 원격 조종한 형태였으나, REK는 이를 통해 자사의 로봇 격투 리그와 AI 게임을 홍보하려는 전략적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캐스트롤이 AI 인프라의 복잡한 냉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 테스트, 유지보수를 통합한 'Castrol CORE' 솔루션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냉각유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엔비디아, 인텔 등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와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의 전체 수명주기를 관리하는 서비스 중심 모델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AI페스타 26에서 GPU 중심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할 국내 반도체 및 인프라 스타트업 5개사의 솔루션이 공개됩니다. 딥엑스와 모빌린트는 엣지 AI를 위한 NPU 기술을, 디노티시아, 파네시아, 망고부스트는 데이터센터의 병목 현상을 해결할 차세대 인프라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AI 활용률은 상승했으나 학습 자원 접근성은 하락하며 근로자 간 기술 격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강력한 AI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의 2상당수가 이직 가능성을 내비친 반면, 조직의 근간인 '엔진룸' 인력은 기술적 소외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과기정통부가 18개 AI중심대학과 15개 AX대학원을 선정하여 대학 교육의 AI 전환 및 현장 중심의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 한화에․에어로스페이스 등 26개 주요 기업이 참여하여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무형 인재를 키워내는 산학 협력 모델을 지향합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역·필수의료 및 초고연령 사회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극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연구 성과가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도적 개선을 추진합니다.
10월 한국 IPO 시장은 AI 인프라, 로봇, 반도체 장비 등 핵심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약 15개 기업의 청약이 예정되어 있어 매우 활발할 전망입니다. 특히 엘리스그룹과 래블업 같은 AI 인프라 기업과 브릴스 같은 로봇 기업의 흥행 여부가 향후 기술주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제조, 방산, 에너지, 의료 등 주요 산업 분야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15개 대학원을 AX 대학원으로 선정하여 집중 지원합니다. 선정된 대학들은 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석·박사급 융합 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18개 대학을 AI 중심대학으로 선정하고 대학당 연간 30억 원을 최대 8년간 지원하여, 전공 분야와 AI를 융합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 각 대학은 의료, 제조, 국방, 바이오 등 지역 및 특화 산업과 연계된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전교생 대상의 AI 기초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KAIST 연구진이 이온 반응 속도 차이를 이용해 서로 다른 시간 정보를 처리하는 새로운 형태의 AI 반드체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은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되어 사용자의 미세한 움직임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데 활용될 전망입니다.
AI 연구개발의 자동화로 기술 발전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는 '지능 폭발'에 대한 석학들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성 문제로 차세대 모델 출시를 철회한 오픈AI와 달리, 앤트로픽은 클로드 5.5 시리즈를 연달아 선보이며 빅테크 간의 개발 전략과 안전에 대한 시각차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비아이매성트릭스가 과기정통부 국책과제를 통해 생성형 AI 기반의 위성정보 복합분석 및 활용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자연어 질의를 통해 위성 데이터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어 재난 대응, 도시 관리,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이 기대됩니다.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SDI 등 삼성 그룹 6개사가 미국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데이터센터 개발, 전력 발전,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시대의 핵심 물리적 기반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입니다.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의 행동을 제한하는 OpenShell(CPU 기반)과 네트워크 칩에서 에이전트를 감시하는 Sentry를 포함한 새로운 안전 플랫폼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발생한 AI 모델의 시스템 침해 사고를 막기 위한 공학적 접근이며, 글로벌 IT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참조 설계 형태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렉스젠이 영상 보안 솔루션 '렉스워치레코더 v1.0'으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공공안전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 솔루션은 CCTV 영상의 녹화부터 저장, 무결성 검증까지 통합 관리하여 영상의 임의 수정이나 삭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KCL은 우즈베키스탄과 재생에너지 설비 국제공인시험기관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029년까지 총 106억 원 규모의 ODA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등 핵심 설비의 현지 인증 체계를 구축하여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우주항공청은 30일부터 AI 연구 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고해상도 위성 이미지 6만 7,000장을 공개하며, 이는 별도의 가공 없이 즉시 활용 가능한 표준 처리된 영상입니다. 이번 공개에는 보안 문제로 국내 이미지는 제외되었으며, 향후 2035년까지 공개 규모를 60만 장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뉴빌리티는 바퀴형 하체와 로봇 팔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로봇 '빌리'를 통해 물류 및 제조 현장의 자동화를 추진합니다. CJ제일제당 등 주요 산업군과의 PoC를 통해 실전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식, 판단, 제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피지컬 AI 모델을 완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