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액셀러레이터, 피봇, 성장 사례 등 스타트업 일반 소식.
최신 업데이트 2026. 08. 26. 오전 12:00 KST
AI 프레젠테이션 플랫폼 감마가 디자인 스타트업 리카를 인수하여 자체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합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감가는 텍스트 기반의 슬라이드 생성을 넘어 비디오, 인터랙티브 요소 등 다양한 형태의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서비스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Lubb는 사용자가 더 쉽게 잠들 수 있도록 실제와 유사한 심장 박동 소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한 환경음을 넘어 생체 리듬을 활용한 청각적 자극을 통해 수면 유도 및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집중합니다.
필립스의 전직 엔지니어 Chih-Yee Jen이 엑스레이 튜브 제조 관련 핵심 영업비밀을 중국 경쟁사에 유출한 혐의로 미국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는 퇴사 전후로 제조 공정, 부품 사양, 코드 등 9가지 유형의 기술 정보를 탈취해 중국 기업의 기술 개발에 활용하도록 도왔습니다.
방치된 사이드 프로젝트를 단순히 폐기하는 대신, 마지막 출시를 통해 프로젝트의 종지부를 찍고 그 과정을 공유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실패한 코드를 학습 자산과 포트폴리오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버킷'이 가방 형태로 휴대하다가 필요 시 3륜 오토바이로 변신하여 시속 33km로 주행할 수 있는 제품을 제작했습니다. 이 제품은 1991년 마쓰다 엔지니어들이 만든 원본을 바탕으로 알루미늄 프레임과 스쿠터 부품을 활용해 구현되었습니다.
이벤트 중심 앱이었던 Pie가 '커뮤니티 홈' 기능을 출시하며 지속 가능한 소셜 그룹을 위한 플랫폼으로 피벗을 시도합니다. 이는 단순한 이벤트 알림을 넘어,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아 노사가 기본급 10만 원 인상과 400% 이상의 성과·격려금을 포함한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것에 대한 보상과 함께 전기차 및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노사 협력을 핵심으로 합니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의 자회사 디투홈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복구 지원을 위해 긴급 기부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삼쩜삼의 방대한 고객 기반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세액공제와 지역 답례품 혜택을 안내하며 기부 참여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합니다.
부스터스의 브랜드 브랜든이 올리브영과 협업하여 헬로키티 디자인의 '세이프 플러스 월렛백'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기존의 도난 방지 기술에 산리오의 캐릭터 IP를 결합했으며, 8월 30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에이블리의 '도착보장' 서비스가 출시 6주 만에 거래액 74%, 주문 건수 68% 증가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물류센터 기반의 빠른 배송을 통해 휴면 고객의 16%를 재유입시켰으며, 참여 마켓과 상품 수도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정부는 '모두의 창업' 사업을 통해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려 하지만, 국회는 특정 플랫폼을 겨냥한 '방지법'을 통과시키며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창업 지원(진입)과 규제 조정(충돌)이라는 두 가지 상충하는 신호가 동시에 발생하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구조적 모순을 보여줍니다.
VC 중심의 공격적 확장 모델과 달리, 부트스트랩 모델은 고객의 문제를 먼저 정의하고 수익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안정적인 방식을 취합니다. 특히 AI의 발전은 개발 비용을 낮추어 자본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트스트랩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alaxy Constellate는 사용자의 관심사를 별로, 사람 간의 연결을 별자리로 표현하는 은하계 컨셉의 커뮤니티입니다. 단순한 게시판 형태를 넘어, 개인의 관심사가 쌓여 자신만의 은하계를 만들어가는 시각적이고 관계 중심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1차 대비 2배 규모인 1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반·기술 트랙과 로컬 트랙으로 나뉘며,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준비하는 7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씨엔티테크가 0.1ml 단위의 정밀 배합 기술과 AI 영양 추천 기능을 갖춘 웰니스 플랫폼 기업 브링크에 투자했습니다. 브링크는 스마트 디스펜서를 통해 사용자의 운동 목적과 신체 상태에 맞춘 기능성 음료를 실시간으로 제조하며, 피트니스 센터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노동조합이 성과급(PS)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투표 결과 50.08%의 반대로 부결시켰습니다. 이번 사태는 현금 보상을 선호하는 조합원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비중을 높이려는 사측의 이해관계 충돌이 핵심입니다.
에버스핀은 국내외 약 140개 금융사를 고객으로 확보하며 보안 솔루션의 핵심 자산인 '운영 레퍼런스'를 구축했습니다. 일본 SBI그룹과의 합작법인을 통해 일본 시장에 안착했으며, 현재 인도네동시아로 그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필리데이가 전문의의 의학적 설계, AI 기반의 스마트폰 측정 기술, 그리고 IoT 디스펜서를 결합한 통합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이며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 기업은 SW, D2C, HW를 아우르는 3중 수익 모델을 통해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일상적인 복용 관리까지 연결하는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장기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분리막 사업 자회사 SKIET를 흡수합병하여 사업 구조를 재편합니다. 이번 합병은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전기차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R&D 역량 결합을 통해 ESS용 분리막 등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일본 도쿄에서 K아이돌과 K브랜드를 연결해 제품 체험과 판매를 결합한 'ICU콘'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중소 브랜드가 저비용으로 일본 시장성을 검증하고, 검증된 수요를 콜로세움의 글로벌 물류·유통 인프라와 즉각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카카오는 '프로젝트 단골'의 일환으로 강원 지역 F&B 소상공인 12곳을 선정하여 브랜드 강화 및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합니다. 선정된 업체에는 상품 기획부터 AI 활용 교육, 카카오 커머스 입점, 마케팅 지원 등 매장당 최대 1억 원 상당의 맞춤형 혜택이 제공됩니다.
러닝, 크로스핏, 하이록스 등 운동 문화가 세분화됨에 따라 애슬레저 시장이 단순 의류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안다르와 젝시믹스 같은 선두 기업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레제피온은 약물의 방출 속도를 정교하게 조절하여 투여 간격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RevoNMT' 플랫폼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특히 비만·당뇨 치료제인 GLP-1 계열을 첫 검증 대상으로 삼아, 주 1회 주사를 월 1회로 전환하여 환자의 편의성과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홈플러스의 영업 재개에도 불구하고, 회생 절차 지연으로 인한 미정산 대금과 시설 투자비 미반환 문제로 협력 및 입점업체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단순 대출 위주의 지원을 넘어 공익채권 담보 유동성 공급과 폐점 점포를 위한 이전·재창업 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