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여행 산업, 신조선, 노선 확대, 크루즈 테크 소식을 다룹니다.
총 180건·최신 업데이트 2026. 05. 25. 오후 09:32 KST
크루즈 선사인 Cunard가 2026년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7일간의 특별 크루즈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여정은 뉴욕을 시작으로 뉴포트와 핼리팩스를 거치며, 100척 이상의 범선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상 플로틸라(flotilla) 행사에 Queen Mary 2호가 함께할 예정입니다.
P&O 크루즈가 2026년 여름 지중해 노선을 대상으로 발코니 객실 예약 시 최대 350파운드의 선상 소비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패키지는 항공권, 트랜스퍼, 7박 일정의 크루즈 여행을 포함하며 이탈리아, 그리스, 크로아티아 등 주요 지중해 항구를 포함합니다.
미국 연방 대법원이 4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소송에서 하바나 독스 코퍼레이션의 승소를 판결하며, 크루즈 선사들의 법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헬름스-버튼법에 따라 몰수된 자산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행위가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P&O 크루즈가 2026년 8월부터 2027년 말까지의 크루즈 여행을 대상으로 저렴한 예약금을 내세운 프로모션을 발표했습니다. 항해 기간에 따라 1인당 £49에서 £99 사이의 낮은 예약금을 적용하며, 발코니 객실에 대한 추가 할인 혜점도 포함되어 조기 예약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아자마라 크루즈는 2028년 봄, 여름, 가을 시즌에 걸쳐 아시아 지역에서의 첫 완전한 운항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한국, 중국을 잇는 33개의 항로를 포함하며, 특히 한국의 속초를 새로운 기항지로 포함하여 심도 있는 현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합니다.
중국 칭다오시가 3.74억 위안(약 5억 1,500만 달러) 규모의 3만 톤급 연안 크루즈선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현재 설계 검토 서비스 입찰이 진행 중이며, 상하이 웨이가차오 조선소가 유력한 건조 후보로 거론되며 중국 내 해양 관광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르셀로나 시장은 크루즈 승객의 1인당 1일 이용료를 4유로에서 8유로로 즉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단순 경유 목적의 관광객을 억제하고, 크루즈 항구로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며 항만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로열 캐리비안의 오베이션호가 항구 건설 문제로 인해 예정된 허드슨 빙하 경치 크루징을 취소하고 대신 해상 일정을 편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승객들에게 객실 등급별로 차등화된 온보드 크레딧을 제공하며 일정 변경에 따른 보상을 진행 중입니다.
10만 톤급 이상의 대형 크루즈선 'Vision'이 다녥항에 입항하며 중국 동북 3성 지역의 2026년 크루즈 시즌이 공식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항해는 인천과 제주를 경유하는 노선을 포함하며, 대규모 승객 처리를 위한 다녬 세관의 신속 통관 프로세스 도입과 함께 크루즈 시장의 확장을 보여줍니다.
중동 분쟁 및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인해 아라비아만에 억류되었던 6척의 크루즈 선박이 최근 모두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중단되었던 유럽 및 지중해 노선이 다시 활성화될 전망이며, 선박들은 보안을 위해 아프리카 우회 항로 등을 이용하며 정상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타드림 크루즈가 운영 최적화를 위해 Versonix의 차세대 예약 및 수익 관리 플랫폼인 'Seaware'를 도입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AI와 동적 가격 책정 도구를 활용해 실시간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고객 맞춤형 경험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미쓰이 오션 크루즈는 2027년 2월부터 9월까지 운영될 27개의 새로운 크루즈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일본의 숨겨진 항구와 한국의 부산, 속초, 제주 등을 포함하며, 북미 여행객에게 일본 특유의 계로적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데 집중합니다.
필리즘은 2026년 크루즈 승객 수가 2025년 약 2.5만 명에서 7.5만 명으로 3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형 선박 대신 섬의 특성에 맞춘 럭셔리 및 탐험 크루즈 라인의 유입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북미 관광객의 아시아 선호 현상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아도라 크루즈는 2026년 11월 22일 광저우 난샤 국제 크루즈 항구를 출발점으로 하는 '플로라 시티'호의 첫 항해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항해는 홍콩과 베트남을 잇는 노선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노선을 운영하며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경제권의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2026년 5월, 버진 보이지, 카니발, 노르웨이지안 등 글로벌 주요 크루즈사들이 선박 유지보수 및 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해 드라이독(Drydock)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작업에는 단순 정비를 넘어 내부 인테리어 리뉴얼, 신규 편의 시설 도입, 엔진 오버홀 등 선박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바 크루즈가 프리미엄 부티크 라인의 첫 선박인 '비바 비욘드'의 명명식을 파리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선박은 112명 규모의 '플로팅 부티크 호텔'을 지향하며, 프랑스 북부의 예술과 미식을 테마로 한 차별화된 여정을 제공합니다.
Seabourn의 Sojourn호가 일본 Mitsui Ocean Cruises로 인도되며 'Mitsui Ocean Sakura'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출범합니다. 이번 매각은 Seabourn의 선대 현대화 전략과 일본 시장을 겨냥한 일본 MOL 그룹의 크루즈 사업 확장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코스타 크루즈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출발하는 지중해 크루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출발 30일 전까지 추가 비용 없이 일정을 변경할 수 있는 혜택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여행 계획의 변동성에 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여 예약 전환율을 높이려는 전략입니다.
2026년 여름 유럽 크루즈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항공 비용 상승으로 인해 수요의 양극화와 예약 패턴의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및 럭셔리 크루즈 수요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불확실성으로 인해 예약 주기가 짧아지고 단거리 여행으로 눈을 돌리는 고객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로열 캐리비안은 2026년 5월 15일 Ovation of the Seas의 알래스카 크루즈 하선 항구를 Seward에서 Whittier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Seward 항구의 건설 작업 때문이며, 이에 따라 승객들의 이동 경로와 기항지 관광 및 셔틀 서비스 일정이 전면 재조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