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투자 트렌드, 기업 평가, 그린워싱 논란, 규제 변화를 다룹니다.
총 237건·최신 업데이트 2026. 08. 16. 오후 01:40 KST
7월 하반기 글로벌 인프라 시장은 전력망과 배터리 저장 장치 중심의 대규모 인수합병이 주도했으며, EU는 탄소 시장 규제 완화를 추진 중입니다. 특히 AI 성장을 위한 데이터 센터의 막대한 전력 수요가 메타의 RE100 탈퇴를 이끌어내는 등 에너지 전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디지넥스가 AI 기반 고객 참여 솔루션 기업인 레질틱스를 10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합니다. 이번 합병을 통해 ESG 데이터와 AI 기술을 통합하여, 지속가능성 정보를 실시간 고객 마케팅 및 비즈니스 전략으로 전환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IIGCC는 EU와 UK 사이의 ESG 공시 기준 차이로 인한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호 운용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일관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후 리스크를 평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펄어비스는 '2025 PEARL ABYSS ESG STORY'를 통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행 체계와 2030년 사내 차량 전기차 전환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서의 조직문화 성과와 정보보호 및 인재 육성 등 사회적 책임 이행 현황을 상세히 다루었습니다.
Measurabl과 Inveniam은 상업용 부동산의 파편화된 ESG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검증 가능한 형태로 변환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력은 문서 지능 기술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결합하여, AI 활용 시 필수적인 데이터의 신뢰성과 추적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블랙록이 운용하는 지속가능 인프라 기금의 신용등급이 하향되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ESG 투자 시장에서 인프라 자산에 대한 가치 평가와 리스크 관리 기준이 엄격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후채권기구(CBI)가 호주를 대상으로 새로운 '분류 체계 균등성 방법론'을 시범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국가별로 상이한 녹색 분류 체계(Taxonomy) 간의 격차를 줄이고 글로벌 투자 기준의 비교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KOSA ESG위원회와 사단법인 마침표가 AI·SW 산업의 ESG 경영 성과를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자립준량청년 지원 및 은퇴 국가봉사견 보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 프로젝트에 기업의 후원과 인적·물적 자원을 결합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로베코가 기후 변화 대응에 특화된 새로운 지수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기후 관련 성과를 더욱 정밀하게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국내 SW 업계가 GPU 자원 최적화, 국방 보안 AI, 농업 특화 LLM 등 도메인별 맞춤형 AI 솔루션 도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로의 인프라 최적화부터 비즈니스온의 에이전틱 AI 전략까지, 산업 전반에 걸친 AI 전환(AX) 사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글로벌 전자 및 기술 산업의 핵심 표준인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와 관련된 새로운 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서구 주도의 ESG 기준에 맞서 중국의 공급망 영향력을 재정립하려는 시도로 풀이됩니다.
에쓰오일이 19년 연속으로 발간한 2025 ESG 보고서를 통해 산업안전, 기후변화, 환경오염 관리 등 5대 핵심 이슈에 대한 대응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탄소 감축을 위한 기술적 노력과 함께 석유화학 비중을 확대하는 '샤힌 프로젝트'를 통한 사업 구조 개편 의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기후 적응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웹페이지를 출시한 가운데, 글로벌 ESG 지표의 지역적 성과 격차와 투표 방식의 변화 등 주요 이슈들이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MSCI ESG 지수의 유럽 편중 현상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매니저 책임성 문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401(k) 퇴직연금 운용 과정에서 화석 연료를 제외한 옵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차별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ESG 투자 기준과 기존 투자자 권리 사이의 이해관계 충돌을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내 지속가능성 펀드에서 나타나던 자금 유출 현상이 패시브 운용 전략 덕분에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액티브 매니저의 종목 선정보다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방식이 ESG 자본 흐름을 방어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GHG 프로토콜과 ISO가 탄소 배출량 측정 및 보고를 위한 공동 표준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탄소 회계 기준의 통합과 일관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글로벌 ESG 평가 기관 서스테이너널리틱스가 스페이스엑스의 ESG 위험도를 '심각(Severe)' 단계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우주 산업 선도 기업에 대한 환경적 영향과 지배구석 투명성에 대한 시장의 엄격한 잣대를 시사합니다.
글로벌 책임투자원칙(PRI)의 주요 오프라인 컨퍼런스인 'PRI in Person'이 2027년 홍콩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는 글로벌 ESG 투자 논의의 중심축이 아시아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EFRAG는 EU 외 기업 중 상당한 EU 매출을 기록하는 그룹을 위한 새로운 ESG 보고 표준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초안은 적용 대상 기업 수를 대폭 줄이는 동시에, 재무적 리스크보다는 환경과 인권에 미치는 '영향' 중심의 공시를 요구하며 일부 항목에 대해 EU 내 영향으로 한정하여 보고할 수 있는 옵션을 제안합니다.
리빽은 AI와 IoT 기술을 결합한 무인 차량 실내 케어 플랫폼 '쓱쓱싹케어365'를 통해 주차장 유휴 공간에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대규모 공사 없이 기존 시설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최근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