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07건·최신 업데이트 2026. 10. 10. 오후 09:20 KST
앤트로픽이 예상치를 훨씬 상회하는 수십만 건의 신청이 접수됨에 따라 스타트업 대상 무료 혜택 제공을 중단하고 신청 건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기존 혜택 수령자는 유지되나, 향후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더 적합하도록 재설계될 예정입니다.
WIPO의 2026 글로벌 혁신 지수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VC 투자 금액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으나, 투자 건수는 4년째 감소하며 AI와 소수 대형 기업 중심의 '프런티어로의 집중'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반면 딥사이언스 분야의 성장과 한국의 글로벌 혁신 순위 4위 유지 등 기술 저변의 다변화와 지역적 성과도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AI 도구의 발전으로 1인 참가자와 창업 지원 신청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기술적 진입장벽은 낮아졌으나, 동시에 지원서의 AI 생성률을 검증하는 등 심사 난이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월드퀀트와 중기부의 사례는 AI를 도구로 활용하되 인간의 비판적 사고와 독창성을 증명하는 것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임을 보여줍니다.
위챗 도구에서 AI 에이전트 마누스로 성장한 버터플라이 이펙트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싱가포르로 거점을 옮겼으나, 메타의 인수 시도가 중국 당국의 기술 유출 우려로 저지되었습니다. 현재는 중국계 자본의 투자를 유치하며 독자 노선을 걷고 있으며, 이는 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 방식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메타의 인수가 중국 정부의 안보 심사로 인해 최종 철회된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가 보위캐피털과 IDG캐피털로부터 5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마누스는 최근 '마누스 2.0'을 공개하며 단순 작업 대행을 넘어선 자율적 작업 공간으로의 확장을 선언했습니다.
서울 AI 허브는 'AI for Good'을 주제로 해커톤과 정책토론을 개최하여 수어 위키피디아, 외국인 행정 코파일럿 등 13건의 AI 프로토타입과 정책 제안을 발굴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AI 기술이 교육, 복지, 행정 등 공공 영역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데이터 품질, 실증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위클리벤처스가 자연어로 3D 모델을 설계하는 AI CAD 서비스 '캐드링고 2.0'을 출시했습니다. 단순 형상 생성을 넘어 치수 변경이 가능한 파라메트릭 방식을 채택했으며, 다부품 모델링 및 범용 설계 파일(STEP) 내보내기 기능을 강화해 시제품 제작 효율을 높였습니다.
시리즈벤처스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스타트업 11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AC 및 VC와 연결하는 IR 데모데이 ‘2026 FLY ASIA 지-벤스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투자 및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셈틀이 영어 키워드 대신 한국어 문장으로 코딩이 가능한 프로그래밍 언어 ‘훈목정음’과 개발 도구인 ‘훈민정음 IDE’를 정식 공개했습니다. 이 언어는 앱, PC 프로그램, 서버 개발이 가능하며, 이미 실제 서비스인 ‘현문현답’의 개발에 활용되어 그 실효성을 입증했습니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과정에서 탈락한 루센트블록의 허세영 대표가 국회 국감에 출석해 샌드박스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에 따른 재심사를 요청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인가 수 제한이 정책적 판단이었음을 인정하면서도,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인가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런 아세모글루 교수는 AI가 향후 10년간 전체 일자리의 약 5%만을 대체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기술적 자동화 가능성과 실제 경제적 도입 속도 사이의 차이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단순 자동화보다는 인간의 업무를 보조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친노동 AI(pro-worker AI)'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웹툰 제작사 몬스터라이엇이 유니온투자파트너스로부터 약 7억 원 규모의 시리즈A 첫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액션·판타지 장르 전문 스튜디오로서 보유 IP의 게임 및 영상화를 추진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제작 효율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베슬AI가 업스테<0xA5>지의 LLM '솔라 프로4'의 글로벌 추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캐싱 및 양자화 기술을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모델 개발사는 연구에 집중하고, 인프라 기업은 GPU 공급을 넘어 모델 서비스 운영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협업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1~8월 카드 결제액 기준 식품 유통 브랜드 1위는 농협하나로마트이며, 컬리는 서울과 경기 지역 결제 비중이 65%를 상회하는 등 지역적 편중을 보였습니다. 반면 하나로마트는 전국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이며 60대 이상의 높은 결제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우주검증위성 E3T 2호기가 누리호 5차 발사 후 궤도 안착 및 지상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위성은 SK하이닉스, KAIST 등 국내 기업과 기관의 핵심 부품들이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2024년 상반기 매출 117.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연간 매출을 돌파한 가운데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제논은 자체 플랫폼 '제노스'를 통해 금융, 제조, 제약 등 다양한 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며, 공모 자금을 통해 AI 인후라 확충과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웨이비나는 심전도 데이터를 활용해 채혈 없이도 칼륨 농도 등 30여 종의 혈액 지표를 예측하는 AI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최근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2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데이터 고도화와 제품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지난 9월 티빙이 사용자 수 증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신규 설치 상위권에는 숏폼 드라마 앱들이 대거 포진했습니다. 또한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와 업무용 앱, 그리고 하나원큐와 같은 금융 앱들의 사용자 증가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의 전기 이륜차 배달 사업이 정부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민은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전기 이륜차 렌탈 및 인센티브 지급, LED 광고 실증 등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친환경 배달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AI 금융 기업 어피닛이 인도 대형 OTT 플랫폼 지오핫스타를 통해 자사 금융 앱 '트루밸런스' 이용자들의 실제 사례를 담은 브랜드 다큐멘터리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금융 이력이 부족한 자영업자와 학생들의 자금난 해결 과정을 다루며, 어피닛은 이를 통해 인도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금융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브랜드 신뢰를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