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16건·최신 업데이트 2026. 08. 18. 오전 09:08 KST
의류 벤더 출신 전문가들이 설립한 오블리뷰가 소재 개발 및 생산 내재화를 통해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입증하며 더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연평균 119%의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인 이들은 러닝 인구 급증에 발맞춰 글로벌 시장 진출과 제품 라인업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산업용 AI 에이전트 기업 딥파인이 효성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등으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18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공간지능(Spatial AI) 기술을 활용해 물류, 제조, 방산 현장의 업무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철원에서 46개 팀이 참여한 '2026 여기저기 페스티벌'을 통해 관광 스타트업의 기술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실증형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아트, 게임형 콘텐츠 등 다양한 기술 기반 콘텐츠를 실제 관광객에게 선보이며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AI 워크스페이스 기업 젠스파크의 CTO가 서울에서 열린 SBVA 행사에서 AI 에이전트의 미래를 '장기 수행형 에이전트'로 정의하며, 단순 답변을 넘어 자율적 실행 단계로의 진입을 예고했습니다. 젠스파크는 연간 반복 매출(ARR) 2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한 유망 기업으로, 최근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국내 산업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모델이 생성하는 텍스트와 파일에 기계가 읽을 수 있는 워터마크 및 디지털 출처 정보를 삽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EU AI법의 투명성 조항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텍스트에는 통계적 패턴을 활용한 비가시적 표식을, 이미지 등 파일에는 C2PA 표준 메타데이터를 적용합니다.
두나무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한 4,081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79.7% 급감한 1,115억 원에 그쳤습니다. 이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의 유동성 감소로 인한 거래량 하락이 수익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입니다.
야놀자는 올해 상반기 전년 대비 14% 증가한 5,023억 원의 매출과 26.8% 성장한 21조 4,000억 원의 글로벌 통합거래액(TTV)을 기록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의 디지털 전환 수요와 컨슈머 플랫폼의 국내외 여행 및 엔터테인먼트 수요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마키나락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7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8% 성장했으며, 신규 수주액이 200억 원을 돌파해 이미 내년 연간 목표치를 넘어섰습니다.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고, 확보된 현금을 바탕으로 국방 및 제조 분야 AI 솔루션 확장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최근 열린 규제혁신 대토론회에서 정부는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 AI 학습 데이터 활용, 스크래핑 제한 등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쟁점에 대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AI 데이터 활용을 위한 법 개정과 스크래핑의 사전 협의 체제 도입 등 규제 완화와 제도적 정비가 동시에 논의되었습니다.
원티드랩은 2규모 매출 117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매출이 32% 성장하는 흑자전환을 달성했습니다. 기존 채용 사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솔루션인 '엔노이아'와 AI 교육 사업을 통해 기업의 AX(AI Transformation) 파트너로 체질 개선을 추진 중입니다.
비전 AI 솔루션 기업 애드가 로보티즈AI의 자율주행 로봇 '개미(GAEMI)'에 실시간 광고 효과 분석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보행자의 반응 데이터를 정량적으로 수집하여 이동형 옥외광고의 경제성을 증명하고 관련 규제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
딥엑스의 초저전력 NPU인 DX-M1이 양산 1년 만에 전 세계 10여 개 국가에서 77건, 1,300만 달러 이상의 구매주문을 확보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4개월간 전체 수주의 62%가 집중되며 글로벌 공급망 확대와 함께 상업화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소크라 AI는 ETS 공식 콘텐츠와 채점 알고리즘을 활용한 '산타 토플' 서비스를 통해 일본, 인도, 파키스탄 등 아시아 B2B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전체 해외 매출의 57%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향후 중남미와 중동 진출도 계획 중입니다.
SBI인베스트먼트가 올 상반기 영업이익 7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7.4%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알지노믹스와 엔비알모션 등 주요 포트폴리오의 성공적인 회수와 안정적인 관리보수 수익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산돌은 2024년 상반기 매출 약 80억 원, 영업이익 약 3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31% 성장했습니다. 생성형 AI로 인한 콘텐츠 제작 수요 증가와 AI 편집 서비스인 '산돌캔버스'의 폭발적인 이용자 성장이 이번 실적 개선을 견인했습니다.
애즈위메이크는 큐마켓 서비스 종료가 법인 해산이 아닌 B2B SaaS 중심의 사업 전환임을 명시하며 정산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전체 인력의 약 60%를 감축하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기존 중개 모델에서 벗어나 마트별 자사몰 구축 및 구독료 기반의 수익 모델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피매치가 삼성화재-인포뱅크 밸류업 벤처투자조합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AI 기반 약물 안전 관리 솔루션의 시장 확장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다제약물 복용 고령층을 위한 AI 모델을 정교화하고, 지자체 및 재가복지기관 등 돌봄 현장으로의 서비스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크립토랩이 항암 치료 시 복잡한 보험 급여 및 오프라벨 기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AI 서비스 ‘CLIC-Off-Label’을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파편화된 의료 문서를 자연어로 검색해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며, 향후 동형암호 기술인 ‘enVector’를 통해 병원 내부 데이터의 안전한 분석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스파크랩이 AI 네이티브 창업가 육성을 위한 10주 과정의 '스파크클로' 부트캠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력보다 AI 활용 능력과 실행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선발된 70개 팀을 대상으로 PMF 검증부터 글로벌 진출 전략까지 집중 지원한다.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는 청각장애 K-팝 그룹 '빅오션'을 운영하며 장애인 예술가 육성에 앞장서는 전문 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아티스트 IP와 햅틱 슈트 등 보조 공학 기술 라이선싱 사업을 병행하며, 단순 매칭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술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