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16건·최신 업데이트 2026. 08. 20. 오전 10:28 KST
팀네이버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사우디아라비아 지자체용 국가 표준 플랫폼으로 공식 승인되어, 사우디 전역의 스마트시동 사업에 우선 도입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미 메카, 메디나, 제다 등 주요 도시의 대규모 디지털트윈 구축을 완료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이를 통해 중동 지역 디지털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국내 기업용 법무관리 솔루션 1위인 법틀이 일본 시장에 'B-Law'라는 이름으로 진출하며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일본의 낮은 디지털 전환율과 AI 수요를 기회로 삼아, 단순한 정답 제공이 아닌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한다.
메디숨이 한의원의 효율적인 비만 환자 관리를 돕는 AI 플랫폼 ‘다이어톡’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환자의 생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리포트 초안을 생성하고, 의료진의 승인을 거쳐 전달함으로써 진료실 밖에서의 지속적인 케어를 자동화합니다.
리얼월드가 AWS 코리아의 첫 번째 피지컬 AI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체 개발 중인 로봇 기반 모델 'RLDX-1'의 기술력을 강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모델 배포 과정을 고도화하며 제조, 물류 등 실제 산업 현장으로의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엠시티는 별도의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 기존 소방 설비를 활용해 실시간 모바일 관제를 지원하는 '비디앱(BDApp)'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위치 확인과 대응 절차를 단축하며, 중소형 건물의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콘텐츠 플랫폼 리디가 일본에서 운영하던 숏드라마 서비스 '칸타'를 종료하고 웹툰 및 웹소설 중심의 사업 재편에 나섭니다. 이번 결정은 숏드라마 운영을 통해 축적한 제작 노하우와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유 IP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LG전자 사내벤처 출신 스타트업 프리키친랩이 LG전자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들은 제조사가 서로 다른 주방 자동화 장비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AIoT 기반 통합 관제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 기업 에잇퍼센트가 누적 투자 건수 2,000만 건을 돌파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최근 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정기적인 이자 수익을 제공하는 부동산 담보 및 신용대출 상품이 개인과 법인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대체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이 관악구,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협력하여 관악S밸리 스타트업 12개사를 공공기관 실증사업에 매칭하는 'B2G Bridge'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하반기 동안 공공서비스 실증 시범사업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를 검증하고 공공조달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최근 4년간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서 청년 일자리는 급감한 반면 5점대 일자리는 오히려 증가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AI가 신입의 초급 업무를 대체하며 기업이 검증 능력을 갖춘 경력직을 선호하게 만드는 '연공편향 기술변화'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케이밴코리아는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경로와 정류장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DRT(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를 중심으로 공항 픽업, 프리미엄 하이어 등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 모빌리티 기업이다. 세종과 대전 등 주요 지역에서의 운영 경험과 100대 이상의 직영 차량 및 표준화된 운영 체계를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뉴플로이가 별도의 GPU 없이 일반 PC의 CPU만으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기반 OCR 소프트웨어 '뉴플로이 AI'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문서 내 표, 레이아웃, 수식 등을 구조화된 데이터로 변환하며, 모든 처리 과정을 사용자 기기 내부에서 완결하여 보안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허드슨에이아이는 SBS와 협력하여 주요 드라마 콘텐츠의 다국어 자막 및 더빙 전 과정을 자체 AI 솔루션으로 처리한다. 음성 분리부터 합성까지 통합 지원하는 '허드슨 스튜디오'를 통해 현지화 품질을 높이고, 최근에는 맥락 분석이 가능한 에이전틱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클레온이 감정의 강도와 변화까지 조절 가능한 AI 영상 생성 기술인 'Emo-LiveSync' 연구를 BMVC 2026에 게재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입 모양 중심 기술을 넘어 표정과 몸짓이 결합된 차세대 AI 인터페이스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보우는 AI 기술을 활용해 교통사고 상황 입력 시 관련 판례와 법령 근거를 제시하는 ‘사고답’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정보 검색 기능과 사용자 간 경험 공유가 가능한 커뮤니티를 결합하여 사고 처리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iHW가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 13개 투자사로부터 52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누적 투자액 640억 원을 확보한 iHW는 ACiM 기술 기반의 '인퍼트론'을 통해 전력 소모와 발열 문제를 해결하며 로봇 및 스마트시티 등 엣지 AI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합니다.
LG전자 사내벤처에서 스핀오프한 세카가 LG전자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세카는 파편화된 설계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여 설계 변경을 자동 추적하고 검증하는 AI 기반 전자설계자동화(EDA) 플랫폼을 개발 중입니다.
올해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54.3% 급증한 8조 8,676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AI 반도체와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대형 투자가 집중되었으며, 초기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도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플리토는 '챗 트랜스레이션'의 업데이트를 통해 AI가 대화 내용을 분석하여 핵심 용어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사용자는 클릭 한 번으로 제안된 용어를 번역 엔진에 즉시 반영할 수 있으며, 대화 종료 후에는 분석 리포트를 이메일로 자동 수령할 수 있습니다.
텀블벅이 누적 펀딩액 5,000억 원을 돌파하며 약 8만 개의 프로젝트와 1,000만 건 이상의 후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0대 여성 중심의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보드게임, 캐릭터 굿즈, 디지털 게임 등 IP 기반 카테고리의 급격한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