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07건·최신 업데이트 2026. 10. 06. 오전 10:00 KST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AI 헬스케어, 수술 로보틱스, 차세대 반도체 등 다양한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잇따라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의료 AI의 정밀화와 수술 데이터 표준화, 에너지 및 소재 분야의 기술 혁신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7% 증가한 260억 원을 기록했으며, 적자 폭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수익성 개선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비즈니스캔버스가 AI 기반 글로벌 영업 지원 서비스 ‘아테나’를 정식 출시하며, 해외 기업 분석부터 핵심 의사결정자와의 미팅 연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합니다. 이 서비스는 AI의 정밀한 분석과 전문가의 검증을 결합하여 대기업의 해외 고객 발굴 및 미팅 건수 증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마이디포는 칠레 산티아가대학교와 함께 현지 중소기업의 업무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해커톤을 개최하여 자사의 AI 워크스페이스 '쓰레드제로'의 실효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현지 학생들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도출하며 K-AI의 중남미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의 초소형 메탄 관측 위성 ‘경기샛-2A’가 스페이스X 로켓을 통해 발사된 후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위성은 초분광 센서를 활용해 메탄 배출원을 정밀하게 추적하며, 향후 기후 변화 대응 및 탄소 배출권 시장의 핵심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시티아이랩은 오프가스, 열화상, AI 카메라를 활용한 멀티모달 AI 기반 전기차 화점 감지 시스템을 현대건설 본사 주차장에 구축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충전 구역뿐만 아니라 전기차가 주차된 일반 구역에서도 배터리 열폭주의 전조 증상을 감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두나무가 업비트 데이터랩에 AI 기반의 시세 분석 서비스인 ‘업트레이스’를 도입하여 코인 가격 변동의 배경을 뉴스 데이터와 함께 제공합니다. 또한, 시장 흐름을 90초 영상으로 요약하는 ‘AI 시황 리포트’와 뉴스 요약 기능을 강화하여 이용자의 정보 해석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K-뷰티와 K-푸드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해외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위조품 유통이 급증함에 따라, 중기부와 지재처가 공동으로 지식재산 보호 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이번 협의체는 해외 거점을 활용한 정보 공유와 수출 지원 및 지재권 보호 사업의 연계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브랜드 도용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로봇 기반 공간컴퓨팅 기술을 보유한 11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1차 IR 데모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제조, 농업, 건설, 보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들이 참여하여 투자자들에게 사업성을 선보였습니다.
온라인 코딩 교육 기업 코드잇이 수익성 개선과 함께 대규모 오프라인 교육 거점인 ‘텐엑스 강남’을 오픈했습니다. 이번 확장은 로보틱스 등 장비 기반의 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네트워킹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와우패스 운영사 오렌지스퀘어의 분석 결과, 올해 추석 외국인 결제액 증가율은 부산(83%)과 제주(79%)가 서울(35%)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특히 부산 내 특정 상권의 결제액이 급증했으며, 기존 카드를 다시 사용하는 재방문 관광객의 비중과 결제액도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6이 금융 및 정책 전문가 비중을 약 40%까지 확대하며 기관 중심의 행사로 변모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자산의 제도화 방향, 실물자산 토큰화(RWA)의 미래,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결제 수요 등 블록체인의 제도권 금융 편입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도심형 공유창고 서비스인 아이엠박스가 최근 한 달 사이 20개 지점을 추가하며 전국 300호점 달성이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무인 운영 시스템과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1~2인 가구의 짐 보관 수요를 공략하며, 향후 수도권을 넘어 전국 주요 도시로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PR 중심의 하이퍼앰코리아와 데이터·AI 기반의 루츠앤싱스가 합병하여 브랜드 전략, 광고 운영, 성과 분석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조직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단순 노출을 넘어 구매 전환과 고객생애가치(LTV) 증대를 목표로 하는 데이터 기반의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올해 3나기까지 국내 스타트업 누적 투자액이 10조 1,880억 원을 기록하며 2022년 호황기 이후 처음으로 10조 원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번 성장은 거래 건수보다 대형 딜의 비중이 커진 결과이며, 특히 AI, 로보틱스,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투자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중기부와 금융위가 모태펀드 투자 기업과 국민성장펀드 운용사를 연결하는 제2차 합동 밋업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AI, 로봇, 바이오, 방산 등 첨단 기술 기업들이 성장 정체 구간을 극복하고 대규모 후속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돕는 투자 연계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대전 지역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540억 원 규모의 ‘D-성장펀드’ 모펀드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정부 모태펀드와 대전시, KAIST, 주요 은행 등이 참여한 이 펀드는 향후 민간 자금을 더해 총 800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자리컴퍼니가 한국투자파트너스 주도로 14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177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202나년 흑자 전환 이후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했으며, 임대인과 임차인을 잇는 관리 및 리뷰 서비스를 통해 임대차 시장의 정보 불균형 해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투자 경험이 없는 초기 기술창업자를 위해 142개 팁스 운영사와 연계한 ‘도전의 IR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운영사별 IR, 지역별 데모데이, 부처별 특화 IR 등 다각적인 형태로 진행되며, 선정 기업은 향후 팁스 선정 평가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개인 중심의 거래 서비스를 넘어 법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온체인 인프라인 기와 체인 등을 활용해 자산 보관, 이동, 검증 등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과의 연결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