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여행 산업, 신조선, 노선 확대, 크루즈 테크 소식을 다룹니다.
총 559건·최신 업데이트 2026. 10. 12. 오후 10:00 KST
호주 뉴캐슬 항구가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총 18척의 크루즈 선박이 입항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크루즈 시즌을 맞이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3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며, 이는 지역 경제에 연간 약 2,000만 달러의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바리에티 크루즈는 2027년 4월부터 크로아티아와 몬테네그로를 잇는 7박 8일 일정의 새로운 아드리아해 크루즈를 선보입니다. 이번 일정은 대중적인 관광지를 넘어 잘 알려지지 않은 섬들을 포함하여 현지 문화와 미식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슬로우 트래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마데이라 지역 항만청은 2나 2026년 크루즈 입항 횟수가 349회, 승객 수는 82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2025년 대비 승객 수 기준 약 10% 성장한 수치로, 크루즈 산업이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가리타빌 <0xEC><0x95><0xB3> 씨가 2027년 12월 31일까지 전 함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크루즈 멤버십을 발표했습니다. 성인 2인 기준 2,499달러부터 시작하는 이 멤버십은 7박 이하의 항해를 포함하며, 기존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Scenic Group은 2028년 유럽 리버 크루즈 및 육상 여행 컬렉션의 얼리 액세스를 공개하며, 여행객의 니즈에 맞춘 장기 체류형 및 몰입형 상품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새로운 목적지 연결과 크루즈와 육상 여행을 결합한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만은 2027년까지 펑후 국제 크루급 터미널 개항과 기륭항 재개발을 통해 대형 크루즈선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AI 기반 여행 서비스 및 스마트 군중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홈포트(Homeport)와 경유지(Transit)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여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크루즈 업계에서 선박의 브랜드 간 전속 이동, 매각, 경매 등 대규모 자산 재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사들은 시장 수요에 맞춰 선대를 재구성하며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브라질 살바도르 항구가 16척의 크루즈선과 약 18만 5천 명의 승객을 맞이하는 2026-27 크루즈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브라질 최대 규모의 MSC Virtuosa호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크루즈선이 방문할 예정이며, 항만 당국은 관광객 지원을 위해 대규모 다국어 치안 작전을 전개합니다.
230인승 탐험 크루즈선 한제아틱 스피릿호가 영국 입스위치 항구에 사상 최대 규모로 입항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을 <0xEC><0x90><0x88>습니다. 이번 방문은 아이슬란드와 독일을 잇는 노선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효과가 기대됩니다.
스미스소니언 저니즈와 아마워터웨이가 2028년 유럽의 주요 강과 메콩강을 아우르는 50개의 크루즈 여정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일정에는 네덜란드와 벨기에, 라인-모젤 강을 지나는 새로운 노선이 포함되었으며, 스미스소닝 전문가와 함께하는 인문학적 체험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블루웨일 서식지 보호와 지역 사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로레토 항구에 대형 크루즈선 및 심수항 입항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 인해 로레토는 카보타지 구역으로 재분류되었으며, 기존에 계획되었던 국제 크루즈 노선들의 입항 취소 및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오슬로 시의회는 2027년부터 크루즈 승객에게 하루 최대 100노르웨이 크로네(약 10달러)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급증하는 관광객으로 인한 공공시설 마모와 청소 등 인프라 유지보수 비용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니코 크루즈는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2026-2027년 세계 크루즈의 홍해 항로를 조정하고, 승객들을 대상으로 이집트 내 5일간의 육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선박은 승객 없이 홍해를 통과하며, 승객들은 항공편을 통해 허가다로 이동하여 문화 및 관광 체험을 이어가게 됩니다.
디즈니 크루즈 라인이 2,500명 규모의 신규 선박 '디즈니 빌리브'를 2027년 12월부터 포트 에버글레이즈에서 운항할 계획입니다. 이 선박은 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테마로 한 식당과 숙박 시설을 갖추고 카리브해와 바하마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인터바인이 DeLille Cellars, Kistler 등 유명 프리미엄 와이너리들을 파트너십에 추가하며 글로벌 와인 포트품리오를 대폭 확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크루즈 선사 F&B 팀에 더 넓은 범위의 프리미엄 및 슈퍼 프리미엄 와인을 공급하여 선상에서의 와인 경험을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포르투갈 셋우발 항만청(APSS)은 2027년 운영을 목표로 신규 크루즈 터미널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곧 인증 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럭셔리 선박과 탐험 크루즈를 타겟으로 하며, 기존 리스나브 조선소의 유지보수 역량과 결합해 지역 경제 및 해양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칠레의 푸에르토 시스네스 항구가 10년 만에 첫 크루즈선 입항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입항은 새롭게 구축된 여객 터미널의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파타고니아 지역의 관광 및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갤브스턴 Wharves 이사회는 제5 크루즈 터미널 개발을 위한 협상을 지속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로열 캐리비안 그룹과의 장기적인 민관 협력(PPP)을 유지하고, 교통 및 인프라 개선 등 연계된 항만 개발 프로젝트의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글로벌 선급 협회 DNV가 마이애미 크루즈 센터의 새로운 수장으로 오세안 <em>킹(Oceane King)</em>을 임명했습니다. 킹 센터장은 로열 캐리비안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크루즈 산업의 핵심 과제인 친환경 기술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자사의 AI 기반 크루즈 계획 및 관리 앱을 앤스로픽의 클로드(Claude)에 출시했습니다. 이는 지난주 ChatGPT 출시 이후의 행보로, 사용자가 LLM 내에서 직접 커넥터를 통해 크루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