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34건·최신 업데이트 2026. 07. 29. 오후 12:07 KST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기벤처기업협회가 판교 창업존에서 ‘유니콘 브릿지 IR’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메디컬 에스테틱, AI 약물 시뮬레이션, 첨단 패키징 장비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선배 기업인들로부터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크래프톤이 텍스트 변환 과정을 넘어 음성의 비언어적 요소를 유지하는 21B 규모의 음성 AI 모델 ‘A.X K2 Raon-Speech’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SK텔레콤의 언어 모델에 크래프톤의 독자적인 음성 인코더와 코덱 기술을 결합하여 한국어 성능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자기기 설치 및 유지보수 전문 기업 마이스터즈가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에 합류했습니다. 마이스터즈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AI 모델 학습과 멀티모달 어시스턴트 개발 등 서비스 전 과정의 지능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테크타카가 틱톡의 '코리아-SK 크로스보더 솔루션' 3PL 인증 파트너로 선정되어 국내 브랜드의 일본 틱톡샵 입점과 물류 운영을 지원합니다. 판매자는 현지 인프라 없이도 아르고 플랫폼을 통해 국내 출고부터 일본 현지 배송, 계좌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에니그마는 하드웨어와 무관하게 적용 가능한 로봇용 파운데뮬 모델과 추상화 계층 개발을 목표로 7,100만 달러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들은 웹을 통해 누구나 100여 대의 로봇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공개 실험을 시작하여, 인간과 로봇 간의 상호작용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맘꽃, 잇뉴, 크로스컴바인 등 3개 스타트업에 기업당 약 1억 원씩 총 3억 원의 시드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기술 경쟁력과 더불어 제주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디캠프가 내부 갈등과 경영진 공백으로 인해 신임 수장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은 투명한 사태 설명과 직원 참여형 인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권위적인 관리자가 아닌, 생태계 구성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초기 투자 시장 활성화를 이끌 '촌장형 리더'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AC 산업의 수익 구조와 지속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C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투자·운영·수익이 선순환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넛지헬스케어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보행 기반 리워드 앱 '캐시워크'에서 정신건강 및 기업 건강관리(EAP)를 아우르는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최근 다인과 트로스트 등 관련 기업 인수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관문인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며 상장 준비의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회사는 노코드 AI 플랫폼과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를 통해 데이터 구축부터 운영까지 자동화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로봇 및 자율주행을 위한 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입니다.
오케스트로 그룹이 'OPUS 2026' 기자간담회에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고도화 전략인 'OKESTRO 4.0'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전략은 기존의 풀스택 소프트웨어에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결합하여, 솔루션의 전 생애주기에 AI를 도입하고 고객이 직접 인프라 운영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카카오가 스마트폰과 PC 등 기기 자체에서 구동 가능한 경량 언어모델(SLM) '카나나' 시리즈 4종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 오픈 라이선스로 배포되며, 기존 유사 규모의 오픈소스 모델 대비 한국어와 영어 성능 및 수학, 코드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셀프스토리지 브랜드 '미기창고 다락' 운영사인 세컨신드롬이 SH공사와 협업해 서울 내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활용한 'SH:ARE' 지점 10곳을 공개했습니다. AIoT 기술을 적용해 무인으로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기존 지점 대비 약 30% 저렴한 이용료를 제공하며 도심 공실 문제 해결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프로스앤코는 비거리와 충격 흡수 기능을 강화한 저압 골프공 및 파크골프볼을 개발하는 스포츠 테크 기업입니다. 단순 제품 제조를 넘어, 실내 피팅 센터와 스마트 카트 솔루션을 통해 골퍼의 생체 및 위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101억 원 규모의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가 첫 투자처로 AI 애니메이션 제작 자동화 기업 새로핌을 선정했습니다. 새로핌은 생성형 AI와 3D 파이프라인을 결합한 솔루션 'ASC'를 통해 산리오 등 글로벌 IP 기업과 협력 중이며,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일본 시장 확대를 추진합니다.
더벤처스는 AI 심사역 '비키'를 도입하여 사업계획서 검토 및 보고서 작성 등 행정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투자 검토 기간을 기존 7양에서 24시간으로 단축했습니다. 비키는 글로벌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해 유사 서비스 분석 등을 수행하며, 심사역의 최종 판단과 90% 일치하는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키움인erv먼트가 '데이터가 만드는 가치, AI가 여는 미래'를 주제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여 AI 산업의 중심이 데이터 인프라와 관리 기술로 이동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해 AX 전략, 보안, 하이브리드 RAG, 데이터 고도화 등 데이터 전 주기를 아우르는 최신 기술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원티드랩이 링글, TTMIK과 함께 영어와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이중언어 인재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리크루팅 카니발'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과 글로벌 인재를 직접 연결하며, 원티드랩의 새로운 사업 모델인 '글로벌 채용 지원 패키지'의 실증 사례로서 의미를 갖습니다.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비마이프렌즈가 일본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양사는 글로벌 신규 IP 공동 발굴과 비마이프렌즈 고객사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입니다.
티로흐는 나노·마이크로 입자와 마이크로니들을 결합하여 병변 부위에만 전자선을 전달하는 일체형 치료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원자력 연구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방사선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의료 시장의 게임 체인저를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