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16건·최신 업데이트 2026. 09. 18. 오전 10:25 KST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에코톤 데모데이'에서 팜유 부산물을 활용해 바이오차와 바이오 비료를 만드는 에코테라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후테크 및 자원순환 분야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아세안과 한국 간의 녹색 혁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2차 평가를 통해 AI 활용 생산성 향상, 지역사회 돌봄 등 5개 핵심 과제를 해결할 40개의 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팀에는 멘토링과 기술보증 연계 등 집중적인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최종 10개 팀은 최대 1억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당근은 외부 러닝 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와 나만의 스타일로 꾸며 공유할 수 있는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을 당근모임에 도입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록 인증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이웃 간의 운동 경험 공유를 활성화하며, 출시 기념 챌린지를 통해 사용자 참여를 독려한다.
경남 창원에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경남 제조 AI 센터'가 문을 열고 40장의 GPU와 15대의 워크스테이션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센터는 인프라 제공뿐만차 제조기업과 AI 솔루션 기업을 연결하여 품질 관리 및 공정 최적화 등 실질적인 AI 도입과 실증을 지원합니다.
모건스탠리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 AI 이용률(8점)이 미국(54%)을 크게 앞서고 있으며, 이는 텐센트와 알리바바 등 대형 플랫폼이 기존 서비스 내에 AI 기능을 빠르게 통합한 결과입니다. 미국은 모델 성능 경쟁에 집중하는 반면, 중국은 일상적인 서비스 흐름 속에 AI를 배치하여 사용자 접점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충남 지역의 소부장 및 전략산업 분야 초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조합이 결성되었습니다. 충남혁신센터와 호서대학교가 공동 운용을 맡으며, SAFE 방식을 적극 활용해 기업가치 산정 부담을 낮추고 프리A에서 시리즈A 단계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5회 벤처·스타트업 성장 포럼에서는 중견기업 진입 시 벤처 인증이 취소되는 제도적 단절과 RSU 등 주식 보상 제도의 한계, 연구개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근로시간제를 주요 과제로 다루었습니다. 혁신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벤처기업 확인 범위 확대와 세제 혜택 개선, 근로 유연성 확보를 위한 입법적 노력이 강조되었습니다.
앤트로픽 CEO가 제안한 AI 개발 속도 조절론을 두고 글로벌 AI 업계와 각국 정부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선도 기업들은 안전을 위한 속도 조절을 주장하는 반면, 한국과 프랑스는 기술 격차 고착화와 시장 지배력 유지를 우려하며 기술 발전의 가속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UNIST와 울산시가 공동 개최한 '2026 AI 지역문제해결 창업경진대회'에서 에버블랙이 대상을 차지하며 AI 기반 지역 문제 해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 시상을 넘어 선정된 기업들에게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며, UNIST 벤처파운드리를 중심으로 한 동남권 기술 창업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합니다.
아산나눔재단이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을 거친 15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기후테크, 뉴커머, 비기너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상금 3억 7,000만 원을 놓고 경쟁한다.
일레븐랩스와 유니버설뮤직(UMG)이 라이선스 계약 및 전략적 협약을 통해 팬들이 아티스트의 음원을 활용해 리믹스나 매시업을 만들 수 있는 AI 음악 플랫폼을 공동 개발합니다. 이번 협약은 아티스트의 창작권을 보호하고 발생 수익을 공정하게 배분하는 원칙을 포함하며, 향후 다양한 AI 오디오 제품 개발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경기창조경제혁동센터는 대·중견기업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2026 경기 오픈 이노베이션 서밋'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AI, 로보틱스 등 유망 분야 스타트업과 기업 간의 기술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1대1 미팅과 리버스 피칭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AI 보안 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구글, MS, LG전자 등 글로벌 기업 및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피지컬 AI 안전 컨소시엄(PASC)'을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로봇과 자율 시스템 등 실제 환경에서 움직이는 AI의 위험을 정의하고, 이를 평가하기 위한 공동 벤치마크와 검증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MW당 수익이 3배 높은 AI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전환하며, 이는 단순한 경기 순환이 아닌 장기 계약과 인프라 재배치를 동반한 구조적 변화입니다. 전력 확보가 어려워지는 규제 환경 속에서 기존 채굴 인프라의 가치는 급등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이미 채굴을 중단하거나 AI 매출 비중을 높이고 있습니다.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안전 확보를 위해 최전선 모델의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제안하자, 오픈AI와 xAI 등 주요 기업들이 이에 동의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은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로 반도체주는 하락하고,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는 대형 플랫폼주는 상승하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티오더의 8월 태블릿 결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6,000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 인한 비대면 주문 수요 증가와 AI 솔루션 도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전, 대구, 광주의 의료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9곳이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K-Health 글로벌 실증 지원 사업'에 참여해 현지 바이어 미팅과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픽셀로, 영앤, 에이아이플랫폼 등 주요 참가 기업들은 현지 유통사와의 MOU 체결 및 독점 유통 계약 추진 등 가시적인 글로벌 사업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플리토가 한화오션과 협력하여 조선소 현장의 전문 용어, 사투리, 소음 환경까지 반영한 AI 통번역 솔루션 ‘오톡’을 구축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7개 언어를 지원하며, 시범 운영 결과 외국인 근로자 사용률 96%를 기록하며 협력사로까지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와디즈가 해외 브랜드의 한국 크라우드펀딩 진입을 돕기 위해 인증, 통관, 마케팅, 배송 등을 통합 지원하는 ‘글로벌 공식 에이전시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메이커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국내 에이전시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며, 이미 엑스지미와 유그린 같은 브랜드가 성공 사례로 확인되었습니다.
기업들이 AI 기술 도입과 사업 확장을 위해 신입보다는 경험이 풍한 경력직과 외부 임원을 영입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 직군을 넘어 기획, 콘텐츠, 전략 등 비개발 직군에서의 AI 역량 요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직무 구조의 재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