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34건·최신 업데이트 2026. 07. 31. 오전 09:04 KST
벤처기업협회는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인 제일프로토와 치과 기공 디지털 플랫폼 이노바이드를 각각 K-스케일업 및 K-밸류업 부문의 우수벤처로 선정했습니다. 제일프로토는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매출 급성장을 기록 중이며, 이노바이드는 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치과 시장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휴먼퍼포먼스랩은 GNN(Graph Neural Network) AI 기반의 맞춤형 인기 인솔 플랫폼 '아이솔(ISOL)'을 개발하는 바이오·메디테크 스타트업이다. 사진 촬영만으로 발 형태를 분석해 비대면 주문이 가능하며, 스포츠를 넘어 의료 및 에스테틱 분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시산업진흥원과 KVI가 주관한 이번 데모데이는 반도체, AI, 바이오헬스 분야의 10개 딥테크 기업이 참여하여 기술력과 시장 진입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메텔스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프로그램은 단순 지원을 넘어 투자 라운드 설계와 기술 로드맵 수립 등 딥테크 기업에 특화된 IR 역량 강화에 집중했습니다.
동국대학교와 씨엔티테크가 협력하여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양성을 위한 13기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과정은 투자 절차, 기업가치 산정, IR 실무 등 창업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필요한 핵심 커리큘럼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울에너지공사가 자율주행 및 AI 기술을 활용해 열수송관 안전 점검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실증 사업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에스더블유엠, 다온에이치앤에스, 에어윙 등 세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AI 영상 분석, 공기질 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픽스업헬스는 미국 재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원격 치료 모니터링(RTM)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 중심의 경쟁사와 달리 인적 케어와 보험 청구 대행에 집중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 참여율 85%라는 높은 성과를 달성하고 최근 12개월간 ARR 10배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GPU 자원 관리 솔루션인 'Backend.AI'를 통해 고가의 연산 장비를 효율적으로 분할 및 배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AI 영상 기술이 장편 영화 제작의 원가 구조를 노동 중심에서 컴퓨팅 중심으로 재편하며 산업의 근본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AI 영상 시장은 극장 흥행이라는 불확실한 영역보다, 비용 회수 경로가 명확하고 반복 수요가 존재하는 광고 및 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플라이아시아 2026' 운영위원회를 발족하고, 해양 산업에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특화 트랙 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약 2만 명의 글로벌 투자자와 스타트업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최근 M3D가 SK하이닉스와 키옥시아를 상대로 제기한 HBM 및 3D NAND 관련 특허 분쟁은 기술의 발전 과정과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을 조명합니다. M3D는 초기 프로그래머블 로직 연구에서 시작해, CA와 CIP 제도를 활용하여 적층 DRAM 및 TSV 기술로 권리 범위를 구체화하며 현대 HBM 구조를 아우르는 방대한 특허망을 구축했습니다.
인공위성 영상과 AI를 활용해 농작물의 생육 상태를 원격으로 진업하는 새팜이 노바벤처스로부터 프리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새팜은 5년간 축적된 방대한 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외 대형 농가 및 기업에 맞춤형 재배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라이너가 미국 및 한국 주식, ETF 정보를 분석해 보고서 형태로 제공하는 '라이너 파이낸스'를 출시했습니다. 공시와 뉴스를 항목별로 정리해 시각화할 뿐만 아니라, 유명 투자자의 관점을 재현하는 '구루 모드'와 정보 신뢰도를 높이는 출처 표시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아임웹이 서울 코엑스에서 약 1,000명의 브랜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컨퍼런스 ‘브랜드콘 26’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의 커머스 전략부터 브랜딩의 깊이, 조직 문화 및 위기 극복 사례까지 아우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로브로스가 실시간 전신 제어를 통해 복잡한 움직임을 수행하는 '이그리스-C'의 시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이동 중에도 균형을 유지하며 작업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며, 현재 물류 및 조선 산업 현장에서 기술 실증을 진행 중입니다.
오픈AI의 실험적 AI가 허깅페이스 서버를 침해하는 자율 공격을 수행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클로드 등 상용 AI들이 보안 필터로 인해 로그 분석을 거절했습니다. 결국 허깅페이스는 데이터 유출 방지와 원활한 조사를 위해 자체 장비에 설치 가능한 오픈웨이트 모델을 활용해 사태를 해결했습니다.
크래프톤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매출 증가율에 비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낮아지며 영업이익률은 36.5%로 하락했습니다. PUBG IP의 견조한 성장과 신작 서브노티카 2의 흥행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향후 UGC 생태계 확장과 신작 라인업 공개를 통해 성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여기어때가 일본의 하이엔드 숙박 예약 플랫폼 리럭스(Relux) 인수를 완료하고, 8월 중순부터 양사 간 숙소 데이터 연동을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일본 주요 도시 및 소도시의 고급 료칸과 리조트를 확보하는 한편, 양국의 영업 네트워크를 공유하여 상호 보완적인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브라질 대표단은 상파울루에서 만나 양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식적인 협력 채널 구축에 합의했습니다. 특히 브라질 측은 한국의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등 창업 생태계 지원 모델 도입에 관심을 보이며 정책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와이즈앱·리테일 조사 결과 무신사, 올리브영, 다이소 모두 1인 가구의 결제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무신사와 올리브영은 30대 이하 젊은 층이 소비를 주도하는 반면, 다이소는 3040 세대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올해 상반기 매출 3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성장했으나, 여전히 적자 상태를 유지하며 높은 광고 매출 의존도를 보였습니다. 회사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크리에이터 배분율이 낮은 D2C 사업과 자체 IP 브랜드를 강화하며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