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34건·최신 업데이트 2026. 07. 27. 오전 10:30 KST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바디라이크’를 통해 최종 6개 스타트업을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팀들은 향후 4개월간 인바디의 2억 건 이상의 체성분 빅데이터와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 및 기술 검증(PoC)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실시간 단기 일자리 매칭 서비스 니더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커머스 물동량 증가와 맞물려 운송·물류 카테고리의 임금 거래액이 11배 급증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지분 4.5%를 넘겨주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동시에 브룩필드와 9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확보 계약을 맺으며 총 1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AI 팩토리 사업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브로드컴 CEO 혹 탄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퓨리오사AI를 한국의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 사례로 직접 언급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기존에 발표된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재확인한 것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이 추론 중심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은 AI 기술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실체로 확장되는 '피동적 AI(Physical AI)' 시대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한국의 주요 기업들은 엔비디아, 삼성, SK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하여 반도체 공급망부터 지능형 제조 공정까지 아우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실리콘밸리, 뉴욕, 싱가포르, 인도 등 4개 지역에서 재외국민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모두의 창업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이들의 현지 안착을 위해 온·오프라인 멘토링과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또한, 해외 성공 한인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1,000억 원 규모의 ‘ASQ 파이어니어 펀드’를 출범시켜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자본 및 네트워크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디캠프 박영훈 대표가 임기를 약 8개월 남기고 사임하면서, 재단은 초기 창업 지원에서 성장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케일업'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을 둘러싼 갈등과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차기 리더십은 조직 안정화와 더불어 재단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변화된 생태계에 맞는 효율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KT&G 상상스타트업캠프가 10기 기업과 역대 참여 기업들이 모인 ‘상상 링크데이’를 개최하여 네트워킹과 성장 사례 공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팩트 투자 전문 기관인 MYSC와 협력하여 멘토링, 투자 유치 역량 강화, 우수 기업 대상 직접 투자 검토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최근 대법원이 어반베이스와 OGQ 창업자의 개인적 지급 책임을 인정한 원심판결을 확정하면서, 연대보증이 아닌 '이해관계인'으로서의 직접적인 계약상 의무가 창업자에게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지운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벤처투자법의 책임 제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특정 투자 주체의 경우, 사업 실패의 위험이 창업자의 개인 채무로 전이될 수 있는 법적 사与지대가 존재함이 드러났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급대기술지주가 주관한 이번 밋업데이는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대학 연구진의 기술을 기업 수요와 연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AI 자동화, 로봇,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건의 1대1 협업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향후 실증 및 기술 창업 지원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2026 펨테크 플러스’ 행사가 개최되어 국내 8개 펨테크 육성기업이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펨테크 산업의 정의 정립, 데이터 활용, 규제 및 투자 시장의 한계 등 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UKF 코리아가 서울에서 뉴욕 'KOOM WEEK' 사전 쇼케이스인 'KOOM RUNWAY'를 개최하여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15개 K-브랜드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틱톡샵 활용법, 현지 운영 노하우 등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이 공유되었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교 창업존에서 건국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 기술지주가 참여한 '대학·기술지주 트랙' IR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6곳이 발표에 참여하여 투자사들과 기술 완성도 및 상용화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대구에서 선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킥오프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로컬기업 육성 및 강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통합 개편한 것으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투자 연계와 브랜딩 등 종합적인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제논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제노스'를 앞세운 본격적인 성장에 나섰습니다.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일반 상장 트랙을 선택했으며, 향후 피지컬 AI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MonolithIC 3D가 SK하이닉스와 키옥시아를 상대로 HBM 및 3D NAND 관련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며, 과거의 기술적 가설이 어떻게 현재의 핵심 쟁점이 되었는지 분석합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공급망 리스크를 넘어, 시장보다 앞서 확보된 3D 집적 기술 특허가 AI 반도체 시대의 전략적 자산으로 재조명받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터플리는 AI 기술을 활용해 스포츠 선수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전문 상담사와 매칭하는 멘탈 트레이닝 플랫폼입니다. 프로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경기력 향상 성과를 입증했으며, 데이터 기반의 원스톱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창업진흥원이 공공기관의 수요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부터 판로 확보까지 지원하는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1차 로봇 분야에서는 해양경찰청과 수질 정화 기업 쉐코가 협력하여 AI 기반 군집형 로봇의 현장 실증을 진행했으며, 향후 스마트도시 분야로도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마크비전은 다변화된 온라인 채널에서의 브랜드 침해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마크레이더'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유사 도메인, 사칭 계정 등 5개 카테고리를 분석하여 위험 점수와 삭제 난이도가 포함된 자동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모인이 금융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에 선정되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았습니다. 모인은 자체 알고리즘과 보안 시스템을 바탕으로 B2B 결제 솔루션인 '모인 비즈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