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16건·최신 업데이트 2026. 09. 11. 오전 07:46 KST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9월 14일 지역 기업 12곳과 스타트업 18곳이 참여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합니다. 협업이 성사될 경우 스타트업은 기술 검증을 위한 실증비로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기술의 발전으로 사용자가 앱을 직접 조작하는 대신 에이전트가 서비스의 기능을 직접 호출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은 이미 앱의 기능을 에이전트와 연결하는 프레임워크와 에이전트 제품을 출시하며, 소프트웨어 유통의 단위를 '앱'에서 '기능'으로 재편하고 있습니다.
메타는 다음 주부터 텍스트 기반 서비스인 스레드에도 부모가 자녀의 계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합니다. 보호자는 자녀의 앱 사용 시간, 야간 수면 모드, 태그 범위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는 청소년의 안전한 디지털 이용을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
서울 AI 허브가 몬트리올의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센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AI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칩니다. 단순 연구 교류를 넘어 현지 고객사 발굴, 투자 유치, 기술 실증(PoC) 등 실질적인 사업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제이치글로벌은 열 반사와 오염물질 분해 기능을 결합한 특수 페인트 기술로 '2026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한국 기업 중 1위에 올랐습니다. 현대건설과의 실증 사례와 공공 조달 등록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동남아와 중동 시장까지 확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올해 신설된 ‘올해의 K-스타트업’ AI리그에서 가상 소비자 기반 시장조사 솔루션을 개발한 인텔리시아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체 AI 신청 기업의 절반 이상이 특정 산업에 특화된 버티컬 AI 솔루션을 선보이며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트렌드를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제11회 일대일로 서밋에서 홍콩과 일대일로 참여국 간 상품 교역액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3,23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홍콩은 금융, 건설, 디지털 경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며 중국 본토와 일대일로 국가들을 잇는 핵심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 본토 기업의 83%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최우선 서비스 플랫폼으로 홍콩을 선택했으며, 이는 홍콩의 전문적인 법률, 회계, 금융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5대 산업 클러스터를 집중 육성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10주년 미디어데이를 통해 협회의 역할이 단순 규제 완화 요구에서 자본시장 및 노동 등 산업 전반의 제도 개선으로 확장되었음이 나타났습니다. 김재원 의장은 향후 10년의 비전으로 시장, 혁신, 확산, 성장, 유산이라는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하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구조적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정부의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상향 유예는 긍정적이나, 시가총액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방식은 성장 기업의 투자 유출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AI 산업 발전을 위해 유럽식 규제 벤치마킹을 지양하고, 고용 경직성 완화와 공공 구매 방식의 구독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역대 의장들이 모여 지난 10년의 규제 대응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과제를 논의했다. 이들은 타다 사태 등 규제 리스크를 회고하며, 단순한 규제 저항을 넘어 사회적 합의 도출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그리고 AI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창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10주년을 맞아 3,000여 개 회원사로 성장한 성과를 발표하며, 향후 10년의 핵심 과제로 '성장의 구조화'를 제시했습니다. 규제 혁신, 자본 순환 강화, 인재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을 통해 AI 시대의 스타트업 강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와이즈앱의 분석 결과, 번개장터의 카드 결제액 중 47.7%가 1인 가구에서 발생하며 특정 계층에 집중된 양상을 보였습니다. 반면 당근페이는 1인 가구와 초·중·고 자녀 가구의 비중이 비슷하게 나타나며 보다 다양한 가구 형태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a16z가 AI의 추론 및 코딩 기능 확대를 뒷받침할 하드웨어와 물리적 인프라에 투자하는 11억 달러 규모의 신규 펀드를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그로스 펀드 규모를 85억 달러로 확대했으며, 서울 사무소를 통해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창업진흥원, KSC 파리센터와 함께 파리에서 한국 창업가와 현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한 'K-파운동스 커넥트 인 파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선배 창업가의 사례 공유와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향후 미국과 일본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조선·에너지·유틸리티 기업들이 '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데이'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기업들의 구체적인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기술실증(PoC) 및 사업 제휴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AI 리스크 컨퍼런스 서울 2026'에서는 AI 에이전트의 자율성 확대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과 통제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외부 데이터와 사용자 명령의 구조적 분리, 권한 설정, 그리고 기술과 거버넌스를 포함한 다층적 보안 설계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파인더스에이아이가 뚜쥬루 베이커리에 7대의 카메라를 활용한 AI 기반 셀프 결제 시스템 'VCO'를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바코드가 없는 빵의 형태를 다각도에서 분석해 1~2초 내에 품목을 식별하며, 기존 키오스크보다 빠른 결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음바이오는 수명이 짧은 열대어 킬리피쉬를 이용해 노화 억제 물질의 효과를 16주 내외의 짧은 기간에 측정하는 '킬리스팬'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최근 스위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장수산업 투자자 콘퍼런스의 혁신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 및 협력 기회를 확보했습니다.
AI 수업 플랫폼 '임팩트 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임팩터스가 부산 지역 고등학교를 넘어 초·중학교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며 실증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현장 교사들의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며, 공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에듀테크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