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34건·최신 업데이트 2026. 07. 01. 오후 05:02 KST
AI 핀테크 플랫폼 어피닛이 인도 현지 신용평가사 CRISIL로부터 신용등급 상향(BBB $\rightarrow$ BBB+)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는 어피닛의 대안신용평가 시스템(ACS)과 리스크 관리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자금 조달 비용 절감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네이버 대표 출신의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하며 AI 및 첨단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규제를 혁신하여 성장의 과실을 중소기업과 골목상권까지 나누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삼성과 SK의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을 정책적 이정표로 삼아, 민간과 공공의 속도를 맞추는 실용적인 국정 운영을 예고했습니다.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 6월 26일 입교생과 졸업 기업이 함께하는 ‘비즈매칭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누적 투자 400억 원을 유치한 스토어링크 대표의 성장 및 투자 유치 강연과 함께 선후배 창업자 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마크앤컴퍼니가 글로벌 초기 투자 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Pathfinder'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세쿼이아캐피탈 등 주요 글로벌 VC의 자본 흐름을 산업과 기술 관점에서 시각화하며, AI를 활용한 트렌드 분석 및 국내 스타트업 데이터와의 연동 기능을 제공합니다.
정부는 삼성과 SK 등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연계하여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기 프로젝트와 제조AI 2030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하드웨어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자산화하여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려는 국가적 설계도를 담고 있습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춘천에서 예비·초기·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투자, 글로벌 인재 채용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스타트업 브릿지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트남 IT 인재 활용 방안부터 데스밸리 극복 전략, 여성 창업가 네트워킹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싱가포르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전문가 멘토링과 제조·유통 인프라 연계를 제공하는 ‘마켓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4개사는 시장 적합성 진단부터 현지 액셀러레이터 방문, 산업 시설 견학 등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 발굴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AI 스타트업 발굴과 ABB·로봇·바이오 등 주력 산업의 AI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대구AX창업위원회'를 본격 가동합니다. 위원회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총괄위원회와 실무적인 과제를 수행하는 실무위원회로 이원화하여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30년 업력의 한양로보틱스를 흡수합병하여 산업용 로봇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제품군을 구축했습니다. 양사는 R&D와 생산 인프라를 통합하고 교차 영업을 통해 북미, 멕시코 등 글로벌 제조 거점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3년 만에 개정된 벤처투자 표준계약서는 투자 계약서와 주주간 계약서를 분리하고 계약 유형을 단순화하여 스타트업의 행정적 부담을 줄였습니다. 특히 리픽싱 방식을 가중평균 방식으로 전환하고 IPO 의무를 '최선 노력'으로 완화하는 등 창업자의 과도한 지분 희석과 책임 부담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 ETRI가 주최한 '2026년 대구권 유니코어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되어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필름 기술을 보유한 디와이피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IR 컨설팅부터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 117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두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으로 통합된 후 처음 열린 것으로,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됩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진행한 '2026 미국 포틀랜드 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 8개사가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참여 기업 중 6개사가 인텔 파운드리와 NDA를 체결했으며, 램리서치 및 도쿄일렉트론 등과 기술실증(PoC) 및 투자 논의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서울 AI 허브는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와 연계하여 AI와 로봇 분야 기업 간의 협업을 도모하는 'AX 확산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피지컬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AI 반도체, 드론 등 핵심 기술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산업 클러스터와의 연계를 통한 스타트업 지원 확대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정부는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제조AI 파동 모델 개발, 지역별 M.AX 클러스터 조성을 골자로 하는 ‘제조AI 2030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민관 합동 20조 원을 투자하여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완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창업진흥원이 지난 6월 말 일본 도쿄에서 국내 초격차 스타트업 14개사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IR 및 PoC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대기업 및 투자사와 총 31건의 OI 밋업과 12건의 투자 IR이 진행되었으며, 실제 기술 실증 사례와 양국 정부 간 정책 협의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마인드로직의 AI 플랫폼 팩트챗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GPT의 점유율이 급감하고 클로드와 제미나이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특정 모델에 의존하기보다 작업 목적에 맞춰 최적의 모델을 선택하는 '멀기 AI'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소프트뱅크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명세서 작성까지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연간 특허 출원량을 기존 대비 수십 배 이상 폭증시켰습니다. 이는 저비용으로 방대한 기술 영역을 선점하는 '분산 투자형 IP 전략'으로, 향후 라이선싱 및 NPE 모델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윤민창의투자재단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 사회공헌 가치를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굿스타터’ 20기 모집을 진행합니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2억 원의 투자금과 함께 TIPS 추천, 1년간의 사무 공간 제공 등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음향 AI 스타트업 디플리가 SKF 주최 글로벌 경진대회에서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여 '리슨 AI'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솔루션은 방대한 제조 데이터를 학습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산업용 부품의 품질 검사를 자동화하며, 현재 SKF와의 기술 검증 협의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