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16건·최신 업데이트 2026. 07. 28. 오후 02:37 KST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AC 산업의 수익 구조와 지속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C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투자·운영·수익이 선순환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넛지헬스케어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보행 기반 리워드 앱 '캐시워크'에서 정신건강 및 기업 건강관리(EAP)를 아우르는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최근 다인과 트로스트 등 관련 기업 인수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관문인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며 상장 준비의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회사는 노코드 AI 플랫폼과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를 통해 데이터 구축부터 운영까지 자동화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로봇 및 자율주행을 위한 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입니다.
오케스트로 그룹이 'OPUS 2026' 기자간담회에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고도화 전략인 'OKESTRO 4.0'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전략은 기존의 풀스택 소프트웨어에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결합하여, 솔루션의 전 생애주기에 AI를 도입하고 고객이 직접 인프라 운영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카카오가 스마트폰과 PC 등 기기 자체에서 구동 가능한 경량 언어모델(SLM) '카나나' 시리즈 4종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 오픈 라이선스로 배포되며, 기존 유사 규모의 오픈소스 모델 대비 한국어와 영어 성능 및 수학, 코드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셀프스토리지 브랜드 '미기창고 다락' 운영사인 세컨신드롬이 SH공사와 협업해 서울 내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활용한 'SH:ARE' 지점 10곳을 공개했습니다. AIoT 기술을 적용해 무인으로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기존 지점 대비 약 30% 저렴한 이용료를 제공하며 도심 공실 문제 해결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프로스앤코는 비거리와 충격 흡수 기능을 강화한 저압 골프공 및 파크골프볼을 개발하는 스포츠 테크 기업입니다. 단순 제품 제조를 넘어, 실내 피팅 센터와 스마트 카트 솔루션을 통해 골퍼의 생체 및 위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101억 원 규모의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가 첫 투자처로 AI 애니메이션 제작 자동화 기업 새로핌을 선정했습니다. 새로핌은 생성형 AI와 3D 파이프라인을 결합한 솔루션 'ASC'를 통해 산리오 등 글로벌 IP 기업과 협력 중이며,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일본 시장 확대를 추진합니다.
더벤처스는 AI 심사역 '비키'를 도입하여 사업계획서 검토 및 보고서 작성 등 행정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투자 검토 기간을 기존 7양에서 24시간으로 단축했습니다. 비키는 글로벌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해 유사 서비스 분석 등을 수행하며, 심사역의 최종 판단과 90% 일치하는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키움인erv먼트가 '데이터가 만드는 가치, AI가 여는 미래'를 주제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여 AI 산업의 중심이 데이터 인프라와 관리 기술로 이동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해 AX 전략, 보안, 하이브리드 RAG, 데이터 고도화 등 데이터 전 주기를 아우르는 최신 기술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원티드랩이 링글, TTMIK과 함께 영어와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이중언어 인재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리크루팅 카니발'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과 글로벌 인재를 직접 연결하며, 원티드랩의 새로운 사업 모델인 '글로벌 채용 지원 패키지'의 실증 사례로서 의미를 갖습니다.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비마이프렌즈가 일본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양사는 글로벌 신규 IP 공동 발굴과 비마이프렌즈 고객사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입니다.
티로흐는 나노·마이크로 입자와 마이크로니들을 결합하여 병변 부위에만 전자선을 전달하는 일체형 치료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원자력 연구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방사선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의료 시장의 게임 체인저를 목표로 합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바디라이크’를 통해 최종 6개 스타트업을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팀들은 향후 4개월간 인바디의 2억 건 이상의 체성분 빅데이터와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 및 기술 검증(PoC)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실시간 단기 일자리 매칭 서비스 니더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커머스 물동량 증가와 맞물려 운송·물류 카테고리의 임금 거래액이 11배 급증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지분 4.5%를 넘겨주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동시에 브룩필드와 9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확보 계약을 맺으며 총 1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AI 팩토리 사업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브로드컴 CEO 혹 탄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퓨리오사AI를 한국의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 사례로 직접 언급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기존에 발표된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재확인한 것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이 추론 중심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은 AI 기술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실체로 확장되는 '피동적 AI(Physical AI)' 시대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한국의 주요 기업들은 엔비디아, 삼성, SK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하여 반도체 공급망부터 지능형 제조 공정까지 아우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실리콘밸리, 뉴욕, 싱가포르, 인도 등 4개 지역에서 재외국민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모두의 창업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이들의 현지 안착을 위해 온·오프라인 멘토링과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또한, 해외 성공 한인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1,000억 원 규모의 ‘ASQ 파이어니어 펀드’를 출범시켜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자본 및 네트워크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디캠프 박영훈 대표가 임기를 약 8개월 남기고 사임하면서, 재단은 초기 창업 지원에서 성장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케일업'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을 둘러싼 갈등과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차기 리더십은 조직 안정화와 더불어 재단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변화된 생태계에 맞는 효율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