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07건·최신 업데이트 2026. 09. 23. 오전 10:40 KST
디캠프와 한국무라타전자가 공동 운영한 ‘스타트업 OI 교토 #딥테크’ 프로그램의 최종 피칭이 진행되어, 국내 9개 딥테크 스타트업이 일본 무라타제작소에 기술 협업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리피즈 로보틱스와 오션스바이오가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향후 기술 검토를 통해 PoC 및 공동 사업화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마케마케가 시그나이트, 아모레퍼시픽 등으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수영장 잔류염소 문제를 해결하는 특허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두피케어 라인 출시와 함께 글로벌 유통망을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와이즈앱의 조사 결과, 알리익스패스와 테무가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종합몰 앱 상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10~20대에서는 쉬인을 포함한 중국 앱들의 점유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쿠팡은 전 연령대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은 직무 대신 문제 해결 능력을 중시하는 신입 공채를, 라포랩스는 빠른 피드백과 파격적인 처우를 앞세운 경력직 채용을 진행 중입니다. 에어빌리티는 기술 인력 확보를 위해 병역특례 제도를 활용하며 제조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버가 딜리버리히어로(DH)를 인수하기 위한 공개매수 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배달의민족의 간접 경영권이 우버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거래를 택시 호출과 배달 플랫폼이 결합하는 '혼합결합'으로 보고 시장 경쟁 제한성을 심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알리바바는 압사라 컨퍼런스에서 5~10조 파라미터 규모의 Qwen4 개발 계획과 함께 2032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용량을 20GW로 확대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자체 AI 칩인 Zhenwu V900 공개와 함께 AI 에이전트 운영을 위한 '에이전틱 클라우드' 전략을 통해 인프라와 모델, 서비스를 통합하는 풀스택 AI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노타는 퀄컴의 NPU를 활용해 비전언어행동(VLA) 모델을 최적화하여 로봇팔의 작업 시간을 36초에서 12초로 단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외부 서버 없이 칩 내부에서 AI를 구동하여 추론 속도를 최대 7배 높이면서도 높은 작업 성공률을 유지한 성과입니다.
두나무가 서울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 담당자와 금융권 임원들이 참여하는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UIS)'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산 토큰화, 글로벌 규제 환경 비교, AI와 블록체인의 결합 등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금융 진입을 위한 핵심 의제들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나라스페이스가 '방산혁성기업 100'의 일환으로 초소형위성의 자율 근접운용 기술 개발 과제를 맡게 되었습니다. 2030년까지 약 67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위치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비협조적 우주 물체에 대해 위성이 스스로 판단하고 궤도를 조정하는 기술 검증을 목표로 합니다.
벤처투자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2027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개정안은 IPO 실패에 따른 과도한 리픽싱이나 정당한 이유 없는 투자금 조기 회수 등 스타트업에 불리한 불공정 계약 조항의 효력을 무효화하고, VC 대주주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트리거스는 스마트폰 충전, 와이파이 연결 등 일상적 행동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버티컬 리워드 앱들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입니다. 개별 앱의 빠른 출시와 크로스 프로모션을 통해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검증된 수익화 엔진을 재사용하는 효율적인 비즈니스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크릴이 성균관대 주관의 650억 규모 '피지컬 AI' 국책과제에 참여하여, 서로 다른 형태와 제조사의 로봇을 하나의 AI 모델에 연결하는 플랫폼 '조나단 PAI'를 개발합니다. 2030년까지 산업용 로봇부터 휴머노이드까지 7종 이상의 로봇을 통합 제어하는 표준 인터페이스와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이 지역 자원과 창업가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63개 기업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 사업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다년도 후속 지원과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참여 기업의 매출을 평균 18% 증대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타입세이프 AI가 발표한 '제브(Jev)'는 텍스트 생성 대신 정해진 선택지나 점수를 확률로 출력하는 '시스템 원 모델'로, 기존 LLM 대비 수십 배 빠른 속도와 낮은 비용을 강점으로 합니다. 이 모델은 분류, 점수화, 정보 추출 등 프로그램의 중간 단계에서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덴탈로보틱스가 AI엔젤클럽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치과 진료 시 보조 인력의 반복 업무를 대체할 자율형 석션 로봇 개발에 나선다. CT와 구강 스캐너 데이터를 활용한 영상 인식 AI 기술을 통해 환자 맞춤형 정밀 석션을 구현하고, 2028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과 IBK기업은행이 협력하여 신용도가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최대 1억 원의 보증을 시작으로, 1년 뒤 요건 충족 시 최대 2억 원까지 보증을 확대하며 대출 금리 인하 혜택도 함께 제공합니다.
NIPA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AI·ICT 스타트업의 국내외 진출 및 인재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재외 한인 기술인재의 국내 정착 지원부터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통합 성장 경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중국은 정부의 소비재 교체 지원 정책에 힘입어 스마트 글래스 판매량이 전년 대비 120% 급증하며 시장이 급성장 중입니다. 반면 유럽은 스마트 글래스를 통한 무단 촬영 및 개인정보 침해 문제를 이유로 수사와 법적 제재가 이어지며 규제 중심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피앰아이(PMI)의 조사 결과, 대화형 AI 이용자의 57.1%가 AI와 감정 교류를 경험했으며 특히 2030 세대와 고빈도 이용자층에서 그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용자들은 AI를 단순한 정보 검색 도구를 넘어 스트레스 관리와 생각 정리를 위한 정서적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AI 자동화 노출도가 높은 콜센터, 소프트웨어, 컨설팅 등의 업종에서 채용 공고 증가세가 둔화되는 현상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경제 전반의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AI 도입 속도에 따라 특정 직군과 신기입 인력의 채용 역풍은 더욱 뚜렷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