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34건·최신 업데이트 2026. 08. 04. 오전 11:53 KST
신용보증기금이 창업 2~12년 차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는 ‘제16기 혁신아이콘’ 모집을 시작합니다. 선정된 기업은 저렴한 보증료율과 함께 해외 진출 및 컨설팅 등 스케일업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서치독은 도면, 계약서, 법규 등 분산된 건설 데이터를 AI로 연결하여 리스크를 찾아내는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버전과 용어가 상이한 문서 간의 자동 정합성 검증을 통해 실무적인 입찰 및 프로젝트 관리 효율화를 목표로 합니다.
카카오가 문장 지시를 통해 감정, 속도, 사투리 등 음성 스타일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옴니 AI 모델 ‘카나나-오’의 기술 고도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토크나이저 'LM-SPT'를 통해 생성 효율을 높였으며, 한국어와 영어 모두에서 글로벌 주요 모델과 대등하거나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1960년대 쿼츠 파동이 스위스 시계 산업을 대중 시장과 초고가 명품 시장으로 양극화시켰듯, AI 영상 기술 또한 콘텐츠 산업의 구조적 재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저비용·고효율의 AI 콘텐츠와 인간의 숙련도 및 물리적 실재감을 강조한 프리미엄 콘텐츠로 시장이 분화될 것이며, 이 사이의 어중간한 중간층이 가장 큰 위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누트로픽랩은 인지력 및 집중력 향상을 목표로 한 '퓨어 포커스'를 선보이며 기존 에너지 드링크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는 웰니스 푸드테크 기업입니다. 과학적 성분 배합과 강력한 마케팅을 통해 출시 이후 78만 캔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시장성을 입증했습니다.
크릿벤처스가 미국 LA 기반의 유자 음료 브랜드 유즈코(YUZUCO)에 1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유즈코는 일본산 유자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매출을 급성장시키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향후 아시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BI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AI 드론 기업 니어스랩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검사 장비 기업 이노테크가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이는 초기 투자 후 지속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팔로우온 전략의 결과로,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기존 포트폴리오의 성장을 지원하며 리스크를 관리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셀렉트스타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며 AI 데이터 구축 및 신뢰성 평가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금융 및 공공기관을 겨냥한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통해 안정적인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향후 멀티모달과 에이전틱 AI로 기술 범위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우아한형제들이 무게를 100kg 미만으로 낮춰 주행 속도를 기존 대비 5km/h 높인 신규 배달 로봇 '딜리 X3-R 1.4'를 B마트 현장에 투입합니다. EPP 소재 도입을 통한 경량화와 센서 강화를 통해 자율주행 성능과 배달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했습니다.
SF34가 시장 분석부터 정보구조(IA), 와이어프레임, UI 디자인 및 프로토타입 배포까지 제품 기획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Bunzee AI 3.0’을 선보였습니다. 이 플랫폼은 외부 디자인 스타일 적용과 함께 Vercel, Netlify 등 호스팅 서비스와의 연동을 지원하여 아이디어의 시각화를 가속화합니다.
마인드로직은 멀티 AI 모델 통합 플랫폼 '팩트챗'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약 12배에 달하는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누적 매출 54억 8,000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현재 437개 기관과 50만 명의 유료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다국어 챗봇 및 콜봇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7월 국내 스타트업 투자는 6,22lar억 원으로 대형 투자 부재로 인해 전월 대비 금액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투자 건수는 상반기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AI와 로봇 분야가 여전히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창업진흥원이 AI, 친환경 기술 활성화 및 지역 상생을 주제로 한 ‘2026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올해는 동반성장 분야가 신설되었으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창업 지원 정책으로 구체화되어 반영될 예정입니다.
프라이머가 주최한 ‘U29 파운더스 클럽’ 7월 밋업에 200여 명의 29세 이하 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가 모여 네트워킹과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젊은 창업자 간의 연결을 도모하고,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충청권 엔젤투자허ﺒ가 지역 초기 창업기업 15개사와 투자사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충청권 엔젤 웨이브 IR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투자자 관점의 기업 진단과 IR 피칭 실습을 통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실제 3개 기업이 투자의향서(LOI)를 받는 결실을 보았습니다.
최근 발생한 '모두의 창업' 플랫폼의 API 취약점을 통한 정보 유출 사고 이후, 중기부는 아이디어 보호 지원 대상을 올해 신청자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보안 강화를 위해 API 전수 점검과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도입을 완료하고, 민관협력 모델에서 공공 정보시스템 수준의 엄격한 보안 관리 체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올해 기술 기업의 감원 규모가 2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오라클 등 일부 기업은 AI 도입을 감원의 직접적 이유로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인력 대체뿐 아니라 AI 투자를 위한 조직 재편과 비용 절감, 사업 구조 조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디캠프가 배치의 3기 스타트업 5개사의 성과를 공개하며, 참여 기업 모두 유료 고객을 확보하고 평균 매출이 3배 성장하는 등 괄목할 만한 지표를 기록했습니다. 남도마켓의 거래액 1조 원 달성 및 펄스애드의 미국 매출 비중 확대 등 각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들이 주목받았습니다.
플랜트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스냅스케일이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들은 기존 CAD 프로그램에 명령어를 입력하는 방식의 AI 솔루션 '오토플로'를 통해 설계 단계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향후 조달 및 시공 단계까지 자동화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도약패키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사 및 전문가와 연결하는 IR 및 맞춤형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품 출시 후 시장 확대를 앞둔 3~7년 차 스타트업들이 직면한 투자 유치, 사업 모델 개선, 기술 협력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