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06건·최신 업데이트 2026. 09. 21. 오전 10:21 KST
최근 바비톡, 리디, 놀유니버스 등 혁신 기업들은 개발자가 아닌 현업 부서가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개발 조직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AI 활용 사례를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하여 전사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연령대별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3종을 동시에 모집하며, 중고생 AI 교육, 대학생 창업동아리 육성, 청년과 로컬 기업의 협업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제작한 결과물을 11월 울산 스타트업 페스티벌(USF)에서 선보이며 실전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를 갖는다.
오픈AI가 액추에이터, 모터, 기어 설계 등 로봇 하의 핵심 부품을 직접 개발하기 위해 하드웨어 엔지니어를 대거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간접 투자 방식을 넘어, 설계부터 양산까지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범용 로봇 구현을 목표로 함을 의미합니다.
네이버가 지난 5월부터 검토해 온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인수를 최종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우버와의 컨소시엄을 통한 인수 추진 약 4개월 만의 결정으로, 경영 환경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제논이 알리바바의 Qwen3.5-397B를 기반으로 컴퓨터 조작 능력을 강화한 ‘훈민 VLM 397B’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화면 내 요소를 식별하고 운영체제를 넘나들며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특히 한국어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적인 GPU 자원 활용을 통해 고성능을 구현했습니다.
AI 기본법 이후 기업의 대응이 전략 수립을 넘어 실질적인 관리 체계 구축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서비스 전 생애주기에 걸친 지속적인 기술적 검증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특히 금융, 의료 등 분야별 위험도에 따른 차별화된 검증 기준과 중첩된 법적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관리 체계 마련이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다.
카카오벤처스가 AI 제품 개발자들을 위한 공동체 공간인 ‘템프서울’을 공식 개관했습니다. 이곳은 소규모 팀이 AI를 활용해 빠르게 가설을 검증하고, 서울과 상하이의 창업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거점이 될 전망입니다.
저작재산권 양도 후에도 미공표 저작물에 대한 저작자의 공표권은 독자적인 권리로서 기능할 수 있으며, 이는 손해배상 확대나 무단 공표 금지 청구의 근거가 됩니다. 특히 저작재산권 양수인이 권리 행사를 게을리하거나 새로운 이용 방식이 등장할 때 공표권의 실질적 가치가 부각됩니다.
롯데케미칼이 재생원료를 실제 제품에 적용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젝트루프소셜’ 5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이번 기수는 기존의 수거·선별 단계를 넘어 제품 개발 및 브랜드 운영 기업까지 범위를 넓혔으며,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과 판로 연계 혜택을 제공합니다.
메타코리아는 K-뷰티 브랜드가 미국 시장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및 중동(EMEA) 지역으로 시장을 다변화하고, 자사몰과 오프라인 채널을 병행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근 영국을 포함한 EMEA 지역의 광고 집행액이 급증함에 따라, 단순한 매출 성장을 넘어 수익성 관리와 현지화된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에코톤 데모데이'에서 팜유 부산물을 활용해 바이오차와 바이오 비료를 만드는 에코테라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후테크 및 자원순환 분야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아세안과 한국 간의 녹색 혁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2차 평가를 통해 AI 활용 생산성 향상, 지역사회 돌봄 등 5개 핵심 과제를 해결할 40개의 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팀에는 멘토링과 기술보증 연계 등 집중적인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최종 10개 팀은 최대 1억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당근은 외부 러닝 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와 나만의 스타일로 꾸며 공유할 수 있는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을 당근모임에 도입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록 인증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이웃 간의 운동 경험 공유를 활성화하며, 출시 기념 챌린지를 통해 사용자 참여를 독려한다.
경남 창원에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경남 제조 AI 센터'가 문을 열고 40장의 GPU와 15대의 워크스테이션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센터는 인프라 제공뿐만차 제조기업과 AI 솔루션 기업을 연결하여 품질 관리 및 공정 최적화 등 실질적인 AI 도입과 실증을 지원합니다.
모건스탠리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 AI 이용률(8점)이 미국(54%)을 크게 앞서고 있으며, 이는 텐센트와 알리바바 등 대형 플랫폼이 기존 서비스 내에 AI 기능을 빠르게 통합한 결과입니다. 미국은 모델 성능 경쟁에 집중하는 반면, 중국은 일상적인 서비스 흐름 속에 AI를 배치하여 사용자 접점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충남 지역의 소부장 및 전략산업 분야 초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조합이 결성되었습니다. 충남혁신센터와 호서대학교가 공동 운용을 맡으며, SAFE 방식을 적극 활용해 기업가치 산정 부담을 낮추고 프리A에서 시리즈A 단계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5회 벤처·스타트업 성장 포럼에서는 중견기업 진입 시 벤처 인증이 취소되는 제도적 단절과 RSU 등 주식 보상 제도의 한계, 연구개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근로시간제를 주요 과제로 다루었습니다. 혁신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벤처기업 확인 범위 확대와 세제 혜택 개선, 근로 유연성 확보를 위한 입법적 노력이 강조되었습니다.
앤트로픽 CEO가 제안한 AI 개발 속도 조절론을 두고 글로벌 AI 업계와 각국 정부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선도 기업들은 안전을 위한 속도 조절을 주장하는 반면, 한국과 프랑스는 기술 격차 고착화와 시장 지배력 유지를 우려하며 기술 발전의 가속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UNIST와 울산시가 공동 개최한 '2026 AI 지역문제해결 창업경진대회'에서 에버블랙이 대상을 차지하며 AI 기반 지역 문제 해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 시상을 넘어 선정된 기업들에게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며, UNIST 벤처파운드리를 중심으로 한 동남권 기술 창업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합니다.
아산나눔재단이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을 거친 15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기후테크, 뉴커머, 비기너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상금 3억 7,000만 원을 놓고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