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llis
원문 사이트 ↗Trellis(구 GreenBiz)는 지속가능경영 전문 매체로, 기업의 탄소중립 전략, 순환경제, 그린 빌딩, 지속가능 공급망 등 실무 사례를 다룹니다. 한국 기업 ESG·지속가능경영 담당자에게 추천합니다.
Trellis 주요 토픽
Trellis 관련 글 —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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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birds가 옳았던 점
친환경 소재와 저탄소 생산 방식 공유로 명성을 얻었던 신발 브랜드 올버즈가 2021년 40억 달러의 기업 가치에서 3,900만 달러에 매각되며 몰락했습니다. 급격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제품 내구성 문제, 과도한 오프라인 확장 등이 실패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천연 및 식물 기반 소재 개발 레시피를 경쟁사와 공유하며 업계에 기여한 점은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가능성 목표의 불확실한 미래와 핵심 정체성 상실은 미션 기반 스타트업에 중요한 교훈을 남깁니다.
What Allbirds got right↗trelli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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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그린워싱: 자연을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의 교훈
AI 도구가 기업의 지속가능성 커뮤니케이션을 학습하여 모호하고 안심시키는 언어를 재생산하는 '알고리즘 그린워싱'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본 기사는 자연 및 생물다양성 AI 에이전트 구축 경험을 통해, AI가 유용한 지침 대신 기업의 그린워싱 언어를 무의식적으로 모방하는 경향이 있음을 밝히고, 명확한 설계 제약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Algorithmic greenwashing: Lessons from building an AI agent for nature↗trelli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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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가 기후 적응형 커피나무를 나눠주는 이유
스타벅스는 기후 변화로 인해 2050년까지 아라비카 커피 재배지의 절반 이상이 경작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는 '실존적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회사는 지난 9년간 1억 그루 이상의 기후 적응형 커피나무를 농가에 배포하고, 재생 농업 관행에 수억 달러를 투자하며 공급망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미래 커피 수급 안정화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및 물 소비량 절반 감축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Why Starbucks is giving away climate-tolerant coffee trees↗trelli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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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Motors는 왜 자체 EV 목표에 반대 로비했나
2025년, 제너럴 모터스(GM)는 2천만 달러를 로비에 지출하여 자체 전기차(EV) 전환 목표와 상충되는 친환경차 규제 완화를 주도했습니다. 이는 EV 판매 부진과 내연기관차 수익성 유지라는 단기적 사업 목표 때문이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 속에 캘리포니아 배기가스 면제 조치 철회 등 핵심 규제가 폐지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GM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은 더욱 어려워졌고, 전체 EV 산업의 미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Why General Motors lobbied against its own EV goals↗trelli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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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Bronner's의 새 'purpose' 이니셔티브가 인증에 치중하는 이유
닥터 브로너스가 B Corp 인증에서 벗어나 'Purpose Pledge'라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목표'를 실질적인 행동과 엄격한 인증을 통해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며, 참여 기업들은 생활 임금, 환경 기준, 자선 기부 등 10가지 서약을 이행하고 그 진척을 수천 달러에 달하는 별도 인증을 통해 입증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의도가 아닌 운영화를 강조하며, 중소기업에게는 상당한 비용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윤리적, 환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움직임으로 평가됩니다.
Why Dr. Bronner’s new ‘purpose’ initiative is heavy on certifications↗trelli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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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맥킨지, 메타, 애팔래치아 황폐지 재조림 프로젝트 지원
구글, 맥킨지, 메타가 심바이오시스 연합을 통해 애팔래치아 지역의 황폐지를 재조림하는 프로젝트에 10년간 13만 톤 이상의 탄소 제거 크레딧 구매를 지원합니다. 이는 석탄 채굴로 황폐해진 지역의 생물 다양성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자연 기반 탄소 제거 시장의 확장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번 협약은 브라질 아마존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 건입니다.
Google, McKinsey and Meta back project to reforest degraded Appalachian lands↗trelli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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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ountain의 데이터 센터 배터리 프로젝트 속사정
데이터 센터 기업 아이언 마운틴은 뉴저지 데이터 센터에 23MWh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전력 공급 안정성 강화, 피크 시간대 비용 절감, 탄소 배출량 감소를 목표로 하며, 자본 지출 없이 Calibrant와의 계약을 통해 운영 예산으로 충당됩니다. 이는 전력 독립 및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기업의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합니다.
Inside Iron Mountain’s data center battery project↗trelli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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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의 대폭적인 버진 플라스틱 감축 뒤에 숨겨진 수학
레고는 2025년 기준, 자사 브릭 제작에 사용되는 원자재의 52%를 재활용 또는 재생 가능한 자원에서 조달하며 친환경 전환에 큰 진전을 보였습니다. 이는 '질량 균형(mass balance)' 회계 방식을 통해 달성되었으며, 화석 연료 기반 플라스틱과 재활용 및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을 원료 단계에서 혼합하는 방식입니다. 이로써 레고는 점진적인 지속가능성 목표를 설정하고,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플라스틱 관련 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The math behind Lego’s big virgin plastic reduction↗trelli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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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논의 물 책임 경영 우수 사례를 들여다보다
글로벌 식음료 기업 다논은 2020년 20%였던 사업장의 유역 보존 전략 도입 비율을 2025년 72%까지 확대하며 물 관리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농업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전체 물 발자국의 90%를 줄이기 위해 2030년까지 원재료 관련 물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목표를 설정하고, Ceres의 기업 물 전략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는 최고 경영진의 강력한 거버넌스와 혁신적인 솔루션 도입을 통해 달성되었습니다.
Inside Danone’s best practices for water stewardship↗trelli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