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16건·최신 업데이트 2026. 08. 27. 오전 07:45 KST
오후두시랩이 남부대학교, 광주 광산구와 함께 시민들의 생활 탄소 배출량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ESG 플랫폼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앱 사용 여부에 따른 탄소 배출량 변화를 대조 실험으로 분석하여 15% 이상의 저감률 달성을 목표로 한다.
아트블러드와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이 체외 적혈구 생산용 배지 개발 및 공정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양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인공혈액의 대량 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생산 공정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OpenAI가 챗GPT 워크의 클라우드 브라우저에 로그인 지원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의 인증 권한을 바탕으로 보험, 관공서 등 폐쇄적인 웹 서비스에서도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외부 이벤트(이메일, 슬랙 등)에 반응하여 작업을 시작하는 이벤트 기반 예약 작업 기능도 확대되었습니다.
빌 게이츠는 최근 에세이를 통해 AI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인간의 인지 능력을 대체함으로써 일자리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사이버 보안 및 아동 발달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기술의 부작동을 최소화하고 의료, 농업 등 유망 분야의 혜택을 확산시키기 위해 정부와 사회의 적극적인 개입과 새로운 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토론회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세액공제 혜택이 현행 세법상 부속설비 해석 문제와 클라우드 사업화 시설 미지정 등으로 인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기업들은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공제 대상 확대와 공제율 상향, 명확한 유권해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광고나 디자인 등 저작물을 이용할 때 저작재산권 확보만으로는 부족하며, 저작자의 성명표시권이나 동일성유지권 같은 저작인격권 침해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작인격권은 일반적 인격권과 달리 저작물과 저작자 사이의 관계를 보호하는 특수성이 있으므로, 계약 단계부터 이를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방산 및 제조 인프라 스타트업 포지가 네이버 D2SF를 포함한 국내외 투자사로부터 첫 기관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포지는 국내 뿌리산업 공장의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컴플라이언스를 지원하여, 한국 제조 네트워크를 글로벌 방산 및 첨단 하드웨어 기업과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창업자들이 주도하는 네트워킹 행사 ‘대표 파티 시즌4: 팔팔한 대표들’이 지난 8일 160명의 리더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영진이 겪는 심리적·경영적 부담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한 자생적 커뮤니티의 장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벤처기업협회가 제4회 ‘이달의 우수벤처’로 로봇 엔지니어링의 세스텍, 바이오 플랫폼의 유일바이오텍, AI 신약개발의 바이오넥서스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선정은 K-딥테크, K-스케일업, K-밸류업 세 부문으로 나뉘어 각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확장성을 평가했습니다.
창업진흥원이 기관 업무 혁신과 창업 생태계의 AI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 이번 자문단은 공공 및 민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창업 지원 사업의 AI 도입 방안과 추진 과제의 우선순위를 점검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그루비엑스는 외국인 의료 관광객을 위한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 '미모'를 통해 기존 브로커 중심 시장의 불투명성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위챗과 샤오홍슈 등 현지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유입과 병원 시스템과의 API 연동을 통해 투명한 결제 및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키햐가 입점 업체 70곳, 운영 상품 2,066종을 돌파하며 전국 단위의 픽업 유통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키햐는 기존 유통망을 대체하는 대신 온라인 수요와 지역 판매점을 연결하는 보완적 채널로서 수입사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새로운 수익 기회를 제공합니다.
뤼튼테크놀로지스가 1,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 1조 원을 인정받았습니다. 북미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OOC'의 성공으로 올해 매출 2,000억 원 달성이 기대되며, 글로벌 확장과 AI 윤리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모두의 창업' 사업을 통해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려 하지만, 국회는 특정 플랫폼을 겨냥한 '방지법'을 통과시키며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창업 지원(진입)과 규제 조정(충돌)이라는 두 가지 상충하는 신호가 동시에 발생하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구조적 모순을 보여줍니다.
래블업은 GPU 가상화 기술인 'Backend.AI'를 통해 고성능 컴퓨팅 자원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삼성전자와 KT 등 대형 고객사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R&D 투자를 강화하여 AI 인프라 운영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입니다.
씨엔티테크가 AI 기반 맞춤형 웰니스 음료 플랫폼 브링크에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브링크는 자체 개발한 정밀 디스펜서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기능성 음료를 실시간 제조하며, 피트니스 센터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코엑스에서 개최된 AME 2026은 AI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기술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센서, 물류 로봇 등 모빌리티 생태계 전반을 조망합니다. 엔비디아, 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의 컨퍼런스와 함께 수출 상담회 및 IR 피칭데이 등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됩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구에서 지역 딥테크 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지스타 ﺒ딥테크 투자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11개 기업의 IR 세션과 함께 중견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 정책금융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전용 펀드와 연계한 후속 지원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국내 배달 플랫폼 4사의 7월 결제 추정 금액이 3조 2,78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쿠팡이츠는 사용자 수와 결제액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전체 결제자 수는 약 2,441만 명에 달합니다.
국내 비상장 스타트업의 상반기 고용 증가율은 0.6%로 정체되었으며, 순고용은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1년 내 투자를 유치했거나 영업이익을 내는 기업은 고용을 늘린 반면, 투자 부재 및 적자 기업은 인력을 감축하며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