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친환경 (EV·재생에너지·클린테크)
전기차(EV), 태양광·풍력·수소 에너지, 탄소배출권, 클린테크, 바이오연료 산업 동향.
전기차·친환경 관련 글 — 6 페이지
- 0
팩트체크: 영국 자동차 산업이 EV 목표에 대해 밝히지 않는 것들
영국 자동차 업계가 전기차(EV) 수요 부족을 이유로 정부의 ZEV(무배출 차량) 의무 판매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규제 허점을 이용해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업계는 하이브리드 차량 인정 및 탄소 배출권 거래 등의 '유연성'을 활용해 실질적인 목표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내면서도, 대외적으로는 정책 재검토를 위한 부정적 여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Factcheck: What the UK car industry is not saying about EV targets↗carbonbrief.org
- 1
그린 스카이 캐피탈, 20만 톤 SAF 생산 시설 투자로 이집트 바이오 연료 시설 지원
그린 스카이 캐피탈이 이집트 수에즈 운하 경제구역에 연간 최대 20만 톤 규모의 지속가능 항공유(SAF) 및 바이오 연료 생산 시설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카타르와 사우디의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2027년 말 상업 운영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 Shell과도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Green Sky Capital Backs Egypt Biofuels Facility With 200,000-Ton SAF Plan↗esgnews.com
- 2
젤레스트라, 풀리아에 첫 이탈리아 태양광 발전소 개장, 1.4GW 태양광 및 배터리 파이프라인 확장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젤레스트라(Zelestra)가 이탈리아 풀리아주에 첫 영농형 태양광(Agrivoltaic) 발전소를 개장하며 이탈리아 내 1.4GW 규모의 태양광 및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양광 패널 아래에서 농업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 생산과 토지 보존의 공존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Zelestra Opens First Italian Solar Plant In Puglia, Advancing 1.4 GW Solar, Battery Pipeline↗esgnews.com
- 3
인도, 산업 탈탄소화를 위한 탄소 포집 및 활용에 21억 2천만 달러 투자
인도 정부가 철강, 시멘트, 화학 등 탄소 집약적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해 탄소 포집 및 활용(CCUS) 기술에 5년간 약 21억 2천만 달러(20,000억 루피)를 투자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재생에너지만으로는 탄소 감축이 어려운 '감축 난제 산업(Hard-to-abate)'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파일럿 단계를 넘어 상업적 규모의 CCUS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India Commits $2.12B to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for Industrial Decarbonization↗carboncredits.com
- 5
릴, 에너지 전환 구매자와 생산자를 위한 경제성 개선에 1500만 유로 투자
덴마크의 에너지 관리 스타트업 Reel이 에너지 전환의 경제성을 개선하기 위해 1,500만 유로(약 2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Reel은 재생에너지 구매자에게는 비용 예측 가능성을, 생산자에게는 수익성 향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통해 독일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합니다.
Reel Raises €15 Million to Improve Economics of Energy Transition for Buyers, Producers↗esgtoday.com
- 12
인터뷰: 빈패스트 CEO, 동남아시아(ASEAN)를 향해 현재의 유가 위기와 전기화에 대해 이야기하다
유가 상승이 필리핀 내 전기차(EV) 전환의 촉매제가 된 가운데, 빈패스트(VinFast)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와 잔존 가치 보장 프로그램 등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추고 중고차 가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전략이 실질적인 판매 증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erview: VinFast CEO For ASEAN On The Current Oil Crisis & Electrification↗cleantechnica.com
- 13
싱가포르와 필리핀, 역사적인 기후 신용 거래 협약 체결로 아시아 기후 금융 활성화
싱가포르와 필리핀이 파리 협정 제6조에 의거한 양자 간 탄소 배출권 거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는 필리핀의 재생 에너지 및 산림 복원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고품질 탄소 배출권을 확보하고, 필리핀은 기후 금융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Singapore and the Philippines Launch Historic Article 6 Carbon Credit Deal, Boosting Climate Finance in Asia↗carboncredits.com
- 14
프랑스, 2050년 화석 연료 종료 로드맵: 기후 전략, 목표, 배출 전망 해설
프랑스 정부가 2050년까지 화석 연료 사용을 완전히 중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적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석탄(2030년), 석유(2045년), 천연가스(2050년) 순으로 퇴출을 추진하며, 전기차 확대와 건물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France Roadmap to End Fossil Fuels by 2050: Climate Strategy, Targets, and Emissions Outlook Explained↗carboncredits.com
- 18
펩시코, 유럽 식품 공급망 탈탄소화를 위해 그린 하이드로젠 기반 비료 도입
펩시코(PepsiCo)가 유럽 식품 공급망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스페인 퍼티베리아(Fertiberia)와 그린 수소 기반의 저탄소 비료 도입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2030년까지 주요 작물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정밀 농업 기술을 결합하여 공급망 전체의 탄소 발자국을 실질적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PepsiCo to Deploy Green Hydrogen-Based Fertilizer to Decarbonize European Food Supply Chain↗esgtoday.com
- 20
마이크로소프트,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담으로 2030년 청정 에너지 목표 재검토할 수 있다 – 블룸버그 보도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으로 인해 2030년 '청정 에너지 100% 달성' 목표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AI 연산을 위한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시급해지면서, 기존의 재생에너지 중심 전략에서 원자력 및 천연가스 등 기저 부하(Firm Power) 확보로의 전략적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icrosoft May Rework 2030 Clean Energy Goal as AI Data Centers Strain Power Strategy, Bloomberg Reports↗esgnews.com
- 21
분석: 풍력과 태양광,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영국은 17억 파운드 상당의 가스 수입을 절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영국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하며 약 17억 파운드(약 3조 원)에 달하는 가스 수입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재생에너지가 단순한 탄소 감축 수단을 넘어, 지정학적 위기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안보를 지키는 핵심 경제적 방어 기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nalysis: Wind and solar have saved UK from gas imports worth £1.7bn since Iran war began↗carbonbrief.org
- 23
BP, 대규모 영국 탄소 포집 프로젝트 지분 매각, 건설 시작
BP가 건설 단계에 진입한 영국의 핵심 탄소 포집(CCS) 프로젝트인 'Northern Endurance Partnership'과 'Net Zero Teesside Power'의 지분 일부를 매각할 계획입니다. 이는 프로젝트가 금융 종결(Financial Close)을 마치고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 단계로 넘어감에 따라, BP가 자산 노출도를 줄이면서도 핵심 역할은 유지하려는 전략적 결정입니다.
BP To Sell Stakes In Major UK Carbon Capture Projects As Construction Begins↗esg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