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뉴스
탄소 배출권 거래, 탄소 중립 기술, 탄소 포집 연구 소식을 정리합니다.
총 3,361건·최신 업데이트
- 2301
미국 주,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허울 좋은 거래"로 TotalEnergies에 10억 달러 지급하며 해상풍력 프로젝트 종료 관련 소송 제기
뉴욕주를 포함한 미국 7개 주가 트럼프 행정부와 TotalEnergies 간의 해상풍력 개발 중단 합의를 '가짜 거래'로 규정하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정부가 기업에 10억 달러의 임대료를 환급해 주는 대신, 기업이 해상풍력 대신 가스 및 석유 프로젝트에 투자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법적 공방이 예상됩니다.
U.S. States Sue Trump Administration Over “Sham Deal” Paying TotalEnergies $1 Billion to End U.S. Offshore Wind Projects↗esgtoday.com
- 2302
사용한 Waymo 로봇택시 배터리, 전력망 백업 저장 장치로 활용
Waymo는 자율주행 차량의 수명이 다하거나 교체된 배터리를 B2U Storage Solutions에 공급하여 전력망용 에너지 저장 장치(ESS)로 재사용하는 전략적 협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배터리의 잔존 가치를 활용해 지역 전력망의 피크 수요를 관리하고 재생에너지 저장 능력을 확대하는 순환형 클린테크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Used Waymo robotaxi batteries become backup storage for power grids↗arstechnica.com
- 2307
비료, 식량 외에도 연료 작물 생산을 뒷받침하다: AI, API, GPU 등 기술의 역할
유럽의 바이오 연료 생산이 질소, 인산 등 주요 비료 수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식량 생산을 위한 비료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와 새로운 환경 규제로 비료 수입이 급감하면서, 연료용 작물에 대한 비료 사용 제한과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Feeding The Fuel Crop: Fertilisers Are Powering More Than Just Food↗cleantechnica.com
- 2308
분석: 중국, 2026년 초 ‘낭비된’ 풍력 및 태양광 발전으로 CO2 배출량 2% 증가
중국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용량이 급격히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전력망의 유연성 부족으로 인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며 탄소 배출량이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특히 화석 연료 중심의 경직된 전력 관리 체계가 새로운 에너지원을 수용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Analysis: China’s CO2 climbs 2% in early 2026 due to ‘wasted’ wind and solar↗carbonbrief.org
- 2310
런던 개트윅 공항, 자연 기반 솔루션으로 1만 톤 탄소 배출량 상쇄
런던 개트생 공항은 2030년까지 Scope 1, 2 배출량 넷제로 달성을 위해 100만 파운드를 투입하여 자연 기반 탄소 제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약 1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쇄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며, 기술적 한계로 남는 잔여 배출량을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London’s Gatwick Airport Uses Nature-Based Solutions to Offset 10,000 Tonnes of Emissions↗carboncredits.com
- 2311
2026 월드컵: 경기장, 스포츠 시설을 넘어 그리드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허브로 전환하는 방법
2026년 월드컵 개최 경기장의 80% 이상이 이미 태양광 발전,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PPA) 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는 경기장이 단순한 에너지 소비처를 넘어 지역 전력망과 상호작용하는 '분산형 클린 에너지 허브'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World Cup 2026: How Stadiums Move Beyond Sports Venues and Turn Into Clean Energy Hubs for the Grid↗carboncredits.com
- 2312
기가톤, 시멘트, 철강, 유리, 화학 분야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2600만 달러 투자 유치
영국 스타트업 기가톤이 2,600만 달러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여 시멘트, 철강, 화학 등 탄소 배출이 많은 산업군으로 사업을 확장합니다. 기가톤의 AI 소프트웨어는 공정 변수를 자산적으로 조정하여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량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Gigaton Raises $26 Million to Slash Emissions Across Cement, Steel, Glass, Chemicals Sectors↗esgtoday.com
- 2314
미쓰비시, 텐센트, WWF, 아시아 탄소 크레딧 구매 활성화를 위해 협력
미쓰비시, 텐센트, WWF 등이 참여하는 'Action for a Resilient Climate (ARC)' 연합이 아시아 탄소 크레딧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2030년까지 최소 1,000만 톤의 탄소 크레딧 구매를 목표로 하며, 투명한 표준 구축과 초기 단계 프로젝트를 위한 금융 지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Mitsubishi, Tencent and WWF unite to kick-start carbon credit buying in Asia↗trellis.net
- 2315
EDF, 마스다르, 소더른 캘리포니아 에디슨과 15년 장기 태양광 및 저장 전력 구매 계약 체결
EDF와 Masdar는 캘리포니아 BigBeau 태양광 및 저장 프로젝트에 대해 Southern California Edison과 15년 장기 PPA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128MWac 태양광 발전과 40MW/160MWh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포함하며,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에너지 저장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EDF, Masdar Sign 15-Year Solar And Storage PPAs With Southern California Edison↗esgnews.com
- 2317
베라, 아르헨티나 최초의 정부 주도 관할 구역 산림 탄소 프로그램 인증
Verra는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주의 300만 헥타르 규모 산림을 대상으로 한 정부 주도 관할 구역(Jurisdictional) 탄소 프로그램을 승인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약 1,310만 톤의 이산화탄소 감축량을 검증했으며, 이는 탄소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합니다.
Verra Certifies First Government-Led Jurisdictional Forest Carbon Program In Argentina↗esgnews.com
- 2318
클래리티 AI, AI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데이터센터 배출량 격차 확대 확인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4배 급증하면서 기업의 실제 전력 소비량과 보고된 Scope 2 배출량 사이의 격차가 2021년 41%에서 최근 76%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시장 기반 회계 방식을 통해 재생에너지 인증서 등으로 배출량을 낮게 보고하고 있기 때문이며, 향후 탄소 배출량 산정 기준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Clarity AI Finds Data Center Emissions Gap Widening As AI Power Demand Surges↗esgnews.com
- 2319
Google, Voltus와 “Bring Your Own Capacity” 계약 체결, 전력망에서 100MW 잠재력 발휘
구글과 VPP 플랫폼 기업 Voltus는 PJM 전력망 내 분산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최대 100MW의 전력을 확보하는 3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배터리, 스마트 서모스탯 등 유연한 자원을 통합하여 전력망 안정성을 높이고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Google Signs “Bring Your Own Capacity” Agreement with Voltus to Unlock 100 MW from Grid↗esg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