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뉴스
기후변화 대응, 기후 기술(Climate Tech), 국제 기후 정책 소식을 전합니다.
총 310건·최신 업데이트
- 43
트럼프 정부 시절 폐쇄되었던 기후 변화 관련 웹사이트, 비영리 단체에 의해 재오픈
미국 트럼프 정부가 행정명령을 통해 NOAA의 기후 정보 사이트인 Climate.gov를 폐쇄했으나, 전직 운영진과 비영리 단체가 협력하여 Climate.us를 런칭했습니다. 이들은 삭제되었던 15년 치의 기후 데이터와 과학적 기록들을 복구하여 정치적 외압으로부터 독립적인 정보 접근성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Trump-shuttered climate change site back online in nonprofit hands↗theregister.com
- 44
골드 스탠다드, 170억 달러 규모의 기후 계획 공개… 기업들이 탄소 크레딧을 활용하는 방법 제시
골드 스탠다드는 기업이 탄소 중립으로 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배출량에 대해 매년 기후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지속적 배출 책임(OER)' 프레임워크를 제안했습니다. 이 모델은 단순한 탄소 상쇄를 넘어, 연간 최대 170억 달러의 민간 자금을 확보하여 글로벌 기후 금융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Gold Standard Unveils a $17 Billion Climate Plan and How Businesses Can Use Carbon Credits With It↗carboncredits.com
- 46
DeBriefed 2026년 6월 26일: 유럽 전역의 폭염 기록 경신 | 런던 기후 행동 주간 | 'Project Cosmos' 소개
유럽 주요국에서 역대급 폭염이 기록되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드러난 가운데, 런던 기후 행동 주간에서는 AI 산업의 환경 영향력에 대한 책임과 글로벌 경제 전동화를 위한 국제적 합의가 논의되었습니다. 또한 영국은 204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87% 감축하는 강력한 탄소 예산안을 승인하며 규제 강화를 예고했습니다.
DeBriefed 26 June 2026: Heat records broken across Europe | London climate action week | Introducing ‘Project Cosmos’↗carbonbrief.org
- 47
탄소 크레딧 평가사 BeZero, 기후 분석 플랫폼 Cedar 인수
런던 기반의 탄소 크레딧 평가사 BeZero Carbon이 AI 기술을 보유한 기후 분석 플랫폼 Cedar를 인수했습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BeZero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자동화된 탄소 회계 및 실사 도구를 강화하여, 더욱 정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투자 의사결정 환경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Carbon Credit Ratings Provider BeZero Acquires Climate Analytics Platform Cedar↗esgtoday.com
- 50
파리 법원, TotalEnergies에 고객 제품 사용으로 인한 기후 위험 해결 촉구
프랑스 파리 법원은 토탈에너지스가 자사 제품 사용으로 인한 Scope 3 온실가스 배출 위험을 포함하도록 '경계 의무(duty of vigilance)' 계획을 업데이트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생산량 감축이나 신규 탐사 중단까지는 요구하지 않았으나, 기업의 환경적 영향 평가 범위에 고객 사용 단계의 탄소 배출을 반드시 포함해야 함을 명시했습니다.
Paris Court Orders TotalEnergies to Address Climate Risks from Customers’ Use of its Products↗esgtoday.com
- 51
프랑스, 세계은행에 기후 금융 목표 45% 유지 촉구하며 미국은 화석 연료 전환 압박
프랑스는 세계은행의 기후 변화 대응 계획(CCAP)에 따른 45% 기후 금융 목표 유지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나,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화석 연료 프로젝트를 포함한 전통적 개발 금융으로의 회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요 주주 간의 의견 대립은 향후 글로벌 에너지 전환 및 신흥국 인프라 투자 방향에 중대한 불확실성을 초래할 전망입니다.
France Urges World Bank to Keep 45% Climate Finance Target as U.S. Pushes Fossil Fuel Shift↗esgnews.com
- 52
MSCI, 1억 2천만 달러 규모의 인수 계약으로 물리적 기후 위험 분석 확장, First Street 인수
MSCI가 물리적 기후 리스크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퍼스트 스트리트를 1억 2천만 달러 규모로 인수합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MSCI는 전 세계 20억 개 이상의 구조물에 대한 정밀한 기후 데이터와 자산 수준의 분석 기능을 통합하여 금융 기관의 리스크 관리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MSCI to Acquire First Street in $120 Million Deal to Expand Physical Climate Risk Analytics↗esgnews.com
- 53
캘리포니아, 첫 번째 기업 기후 보고서 제출 마감일 11월로 연기 결정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는 기업의 첫 번째 의무 탄소 배출량 보고 마감일을 2026년 8월에서 11월 10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규제 내용의 일부 수정과 최종 승인 절차에 따른 시간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SB 2SS3 및 SB 261 법안에 따라 대규모 기업들의 공시 의무가 강화될 예정입니다.
California Pushes Back Deadline for First Corporate Climate Reports to November↗esgtoday.com
- 58
적응과 완화: 투자자들은 경쟁하는 기후 우선순위를 어떻게 조율하고 있나?
글로벌 투자자들이 탄소 감축을 위한 저감(Mitigation) 기술과 이미 진행 중인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적응(Adaptation) 기술 사이에서 어떻게 자본을 배분하고 있는지 다룹니다. 두 가지 상충하는 기후 우선순위 사이의 전략적 균형점을 찾는 과정을 조명합니다.
Adaptation vs mitigation: How are investors balancing competing climate priorities?↗responsible-investor.com
- 60
트럼프 정부에 의해 중단되었던 미국 기후.gov 사이트, 비영리 단체에 의해 재개장
미국 정부가 정책적 이유로 climate.gov 사이트를 폐쇄하고 NOAA로 리다이렉트하자, 전직 관리자와 자원봉사자들이 비영리 단체를 설립해 climate.us를 통해 15년 치의 기후 데이터를 복구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데이터 복원을 넘어 기후 변화에 대한 대중 교육과 새로운 정보 제공을 위한 장기적인 공공 서비스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US's climate.gov site, taken down by Trump, relaunched by nonprofit↗arstechnica.com









